안녕하세요.
나이는 02년생, 이번에 막학기 마쳤고 졸업유예했습니다.
식품영양학과 전공했지만, 영양사와 품질관리직은 생각이 없어서 현재 정밀영양 ai 스타트업에서 사업기획 직무로 두달째 인턴하고 있습니다.
대외활동도 기획 직무 했었고, 마케팅 수업에서도 기획안 제출 했을 때 좋은 평가(a+) 받았어서 지원했는데 현재 인턴에서 하고 있는 일도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점은 회사가 아주 작다는 것입니다. 설립한지는 3년 됐고 직원은 둘이고, 인턴은 8명이고(인턴은 모두 10주 무급인턴) 매출액이 거의 없습니다.
이번년도 목표가 타 회사와 계약을 해서 매출액을 만들거나 정부지원사업에 선정이 돼서 돈을 확보하는 건데, 매출액이 없으니 정부지원사업에서도 주르륵 탈락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두달동안 거의 직원처럼 사업계획서도 혼자서 작성해서 제출했어서(그 중 하나 1차 선정, 하나 최종 선정) 회사측에서 계속 일해주기를 바라는데 재정상황을 이유로 한달씩 프리랜서 계약 오퍼를 주셨습니다.
(4대보험 x, 과제 선정에 따라 한달 주기로 계약, 풀타임, 최저시급, 주휴수당ㅇ)
사실 처음에는 3개월 프리랜서 계약을 말씀하셔서 공백기가 있을 바엔 재택근무로 작은 돈이라도 벌면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한달계약 프리랜서라도 하는 게 맞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돈이 급한 상황은 아니라 적은 돈 버는 건 괜찮은데, 타회사에 지원할 때 제 가치를 낮게 보는 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현 선택지
- 인턴십 기간까지만 하고 타회사를 알아본다
- 한달씩 프리랜서 계약을 하면서 타회사를 알아본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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