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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합격 후기

[한화오션] 2025 하반기 신입 1차 면접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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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linkareer.com/interview/5547537

 

석박사 직무 중 액화가스저장연구로 지원했다.

완전 핏하진 않았지만 최대한 살려서 자소서 썼다.

석사는 서류 쓸 때 5장 분량의 PT자료(연구내용 요약)를 제출해야 하고, 표지 제외 형식은 자유.

이거 때문에 서류 제출이 다른 기업보다 쪼금 힘들었다ㅠ

여기도 급하게 써서 잘 못썼다고 생각했는데, 직무 역량을 잘 봐줬는지 통과했다.

참고로 학사는 서류 합격 후 동일 분량의 PT자료(수업, 자신이 이해한 직무 역량, 대외활동 등)를 제출해야 함니다 

 

AI 영상면접, 영어 AI 스피킹 테스트

 

서류 합격하고 기겁했던... AI 스피킹 테스트?

작년에 그런거 안 했잖아요

AI 영상면접은 뷰인터에서 했구, 

영어 스피킹 테스트는 링글에서 했다.

둘 다 비대면이고, 실시간이 아니라 토요일 하루 동안 원하는 때에 응시하면 됨.

1. AI 영상면접

영상면접은 경험 위주로 물어봤다. 미리 자기 경험 구체적으로 쭉 써보면 쉽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질문들이 생각보다 되게 친절한데, 

Q1. 팀원과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나요? 어떤 상황이었나요?

Q2.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나요?

Q3. 어떤 결과를 얻었고, 무엇을 느낄 수 있었나요?

이런 식으로 큰 질문 하나를 3~4개 정도로 쪼개서 물어봤음.

질문 보고 나서 바로 답하는 것도 아니고, 대기 시간 30~45초 정도 줌.

질문 자체가 상황 -> 행동 -> 결과 를 차근차근 물어봐서, 그거에 맞게 답변만 하면 돼서 되게 편했다.

게다가 대답을 재촉하지도 않는다니 얼마나 따수운 AI인가...

나는 이거 답변하면서 직무 경험 정리 도움 받은 것 같아서 좋았다!

 

2. 영어 AI 스피킹 테스트

이건 뭐 어쩔 수가 없었다. 오픽이랑 느낌은 거의 비슷.

오픽 잘하는 사람은 괜찮을 것 같구, 어차피 AI니까 부끄럼 없이 최대한 많이 말하려고 노력했다. 

다행히 나는 취미, 관심사 같은 질문 위주로 나와서 좀 더 긴장 풀고 편하게 시험본듯. 

+ 어차피 ai 도입을 이번에 처음한 거라서

망치지만 않으면 상관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다. 이걸로 사람 가르겠어...?

 

1차 직무 PT면접 (비대면)

 

직무면접도 비대면으로 했다. 웹엑스 사용했음.

석/학사 모두 PT면접으로 진행. 

PT 면접은 사전에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5~10분 발표하고, 남은 시간 질의응답 하며 최대 30분 정도로 진행됐다. 

1차 스터디원들이랑 비대면으로 PT발표 연습만 간단하게 해봤다. 

처음엔 대본짜기 죽어라 싫었는데, 프리스타일로 몇 번 해보니까 대충 연습은 되더라..

PT 발표 외에 특별히 준비한 건 없고, 직무 관련 서적 사서 공부만 계속 했다. 

직무 관련 지식은 많을 수록 좋은듯.

++ 비대면 면접 팁 (조명+배경!!)

1차 AI면접 포함 전부 비대면으로 진행되어서, 조명 + 배경+ 인상에 신경을 썼다. 

내 경우는 노트북 캠이 깔끔하게 나와서 그걸 사용했고, 독서대를 사용해서 카메라가 내 얼굴보다 살짝 위에 있도록 세팅했다. 

배경에 불필요한 사물이 보이면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기에, 그냥 압축봉으로 커튼 달아서 싹 가렸다.

-> 깔끔한 배경+면접자만 보이도록! 

조명은 너무 어둡거나 밝지 않게 미리 점검했다.

++ 비대면 회의를 해보면 알겠지만, 대면보다 답답한 기분이 든다. 약간 딜레이가 있는 느낌? 만약 진짜로 렉걸리고 하면 서로 엄청 피곤하다.

너무 당황하거나 대화가 원활하지 못할 경우 불편한 느낌으로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나에 대해 편안한 느낌을 주려고 신경썼다. 

질문 받을 땐 눈을 보며 경청하고, 약간 여유를 갖고 말했다. 실제로 대화하는 느낌이 들도록!

결국 비대면 면접은 원활한 정보 교환이 목적이기에, 질문을 정확히 듣고 -> 상대방이 채점하기 편하게 명확한 답변을 제공하면 된다고 생각함. 

마이크 테스트도 꼭 해보자. 스터디원과 모의 면접해봐도 좋고, 혼자 말하는 영상을 녹화해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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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당일 복장은 정장에 넥타이를 했다. 

작은 물병 옆에 갖다두고, 마이크랑 카메라, 머리만 몇 번 만지고 심호흡 하면서 준비한 것 같다.

안내 받은 대기방에 있다보면, 면접관이 접속한 방으로 이동된다.

이후 간단한 인사 하고, PT 발표 후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지원 직무 팀장님 한 분, 인사팀장님 한 분으로 총 두 분이 면접을 봐주셨다.

다른 사람들은 3대1로도 보고, 4대 1로도 본 것 같다.

직무 발표는 살짝 씩씩하고 자신감 있게 하자!였는데 긴장해서 다 까먹고 그냥 차분하게 했다. 

발표하다 스텝 꼬여도 걍 뻔뻔하게 밀고 나갔다. 

어차피 잘 모른다.

PT 끝나고 인사팀장님 먼저 질문 2개 정도 해주시고, 팀장님이 5~6 개 정도 해주셨다.

인사팀장님 질문은,

- 본인이 생각하기에 ~~ 직무의 가장 중요한 점은?

- 학회 발표를 1저자로 굉장히 많이 하셨다. 가장 열심히 한 발표가 어떤 것인지?

첫 번째 질문은 직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 같고, 직무 팀장님도 같이 들으실 것 같다.

두 번째 질문은... 답변하다가 짤렸다. 

"아, 거기까지만 들을게요"

쉬운 질문인데... 준비를 안 한 티가 여기서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나의 노력과 시간을 다 설명해야 할 것 같아서 막 장황하게 설명했음. 

사실 그냥 

"다 애정이 있는 학회 발표였지만, 처음 구두발표를 하고 논문 주제로도 이어진 ~~ 발표를 가장 열심히 준비한 것 같습니다. 그 결과 ~~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담백하게 답변해도 되지 않았나 싶음. 

장황하고 정리되지 않은 설명은 듣는 사람이 힘들다.

(여기서 멘탈 나가서ㅋㅋㅋㅋ 그 뒤의 모든 질문을 타이트하게 답변했다.)

직무 질문은,

PT 관련하여 질문 -> 답변 형식으로 반복됐다. 

~~해봤냐, 

~~ 할 수 있냐, 

PT 자료에서 ~~는 ~로 해석한건지, 

~~로 해석하는 건 시도 해보셨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사실 직무면접이라 그쪽만 준비했었는데, 마지막에 자소서 질문도 하셔서 좀 당황했다.

"성격상 완벽함을 추구하고, 몰입하고 문제를 파고든다고 적어주셔서 유심히 봤다, 제약조건이나 일정 등을 생각했을 때, 본인은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이것도 좀 장황하게 답변할 뻔 했는데, 앞에서 말하다 끊긴 것 때문에 그냥 잘 잘라서 대답했다. 

개인적으로 무조건 기한이 중요하다 생각함.

면접은 발표까지 총 25분? 정도 걸린듯합니다


1차 면접은 합격! 

후기 보니까 대부분 1차 면접은 직무 부적합이 아니면 올리는 것 같고, 2차 면접 점수랑 합산해서 최종 결과 내는 것 같다. 

 

인터뷰 - 수티 님

https://blog.naver.com/suited0411/224144829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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