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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이야기방(익명)

개강 앞둔 후배들에게,, 막학기 선배의 작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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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개강이 일주일도 채 안남았네

다들 개강하고 새학기 적응할 생각에 싫기도 설레기도 할 것 같아

 

나는 이제 막학기인데, 막학기가 되어보니 신입생 때의 설렘보다는 '이제 진짜 사회로 나가는구나' 하는 걱정이 앞서더라고.

아직 나도 완전히 사회로 나가진 못했지만,

먼저 이 길을 걸어본 선배로서 너희가 이번 학기에 절대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것 3가지만 짧게 적어볼게!

 

첫째, '완벽한 자소서'보다 '일단 지원'이 먼저야.

다들 스펙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지원을 미루곤 해. 하지만 자소서는 제출해봐야 늘어.

기업마다 원하는 핏이 다 다르기 때문에, 완벽을 기하기보다 많이 써보고 피드백을 받는 게 훨씬 빨라.

이번 학기엔 '공고 10개 지원하기' 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봐.

 

마찬가지로, 당장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도 자소서와 포폴을 만들 때도,

일단 작성을 완성하고 끊임없이 수정해가는 방향이 좋은 것 같아. 처음부터 완벽히 완성하려하면 진도가 안 나가고 스트레스만 쌓이더라고 나는.

 

둘째, 학교 커리어 센터/취업지원센터 알차게 이용하기.

학교에는 생각보다 많은 자원이 있어. 무료 자소서 첨삭, 면접 코칭, 심지어 유료 강의까지 공짜로 들을 수 있는 경우가 많거든.

등록금 냈으면 이 서비스들 다 뽑아먹고 졸업해야지!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봐.

 

셋째, 마지막 학점 관리와 인적 네트워크 유지하기.

막판에 취준 하느라 학점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마지막 성적표까지 성실하게 채우는 것도 '성실성'의 지표가 돼.

그리고 같이 취업 준비하는 동기, 선후배들과 단절되지 마!!

정보 공유는 물론이고, 힘들 때 서로 의지하는 게 생각보다 큰 힘이 되거든.

나 또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또 많은 정보를 얻어가며 취준하고 있어.

 

마지막으로,

다들 사회로 나아갈 준비를하며 불안하겠지만, 사실 가장 가능성이 많은 시기이기도 해!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너만의 속도로 한 걸음씩 나아갔으면 좋겠어.

이번 학기, 우리 모두 원하는 결과 얻어서 웃으면서 졸업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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