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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사 지원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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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이차전지 소재 합성 및 적용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25년 2월에 취득해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학위 과정 간 이차전지 관련 수상 2회(캡스톤 최우수, 학회 우수 발표상), 특허 2건(화장품 관련 특허 1건, 이차전지 소재 관련 1건), 이차전지 소재 관련 SCI 논문 1저자 3건, 공동 연구 과제 4건을 수행하며 남들보다 뛰어나진 못해도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졸업 후에는 이차전지 소재 관련 기업의 전환형 인턴을 수행할 기회가 생겨 2개월 간(25.06~25.08)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최종 전환 면접에서 탈락하고, 그 이후 한달 간(9월) 마무리하지 못했던 SCI 논문 작성 및 게재를 마무리하고 경험/경력 측면에서의 공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문제는 논문 마무리까지 끝낸 후 거의 5개월이 지난 지금 시점까지 면접을 볼 기회(주로 체험형 인턴, 계약직 근무)가 여러 번 생겼는데, 가는 곳마다 공백기에 대한 질문을 집요하게 합니다. 그냥 "특정 회사만 경력에 대한 연속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거겠지"라며 다음 면접에 집중하려 해도, 매번 공백기를 집요하게 물으시니 이젠 자신감이 바닥난 상태입니다.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영어 성적을 IM1에서 AL로 향상시키고, 셀 개발 관련 1달짜리 교육을 이수해 최대한 지원하려는 직무와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어필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그게 실무에 기여할 역량이랑 무슨 상관이 있냐는 질문이었습니다.

 

때문에 최근에는 대기업, 중견기업 공고가 떠도 어차피 가봐야 공백기 질문에서 막힐텐데 뭐하러 지원하나 하는 생각에 지원 자체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중소 기업부터 시작하자고 마음을 먹어봐도 주변에서는 규모가 매우 작은 스타트업에서 중견/대기업으로 점프하는 케이스가 거의 없다고 조언하니 겁부터 먹고 선듯 지원 버튼이 눌리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런 상황에서는 인원이 극히 적고 정보도 없는 스타트업에라도 입사해서 경력 유지라도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공백기 동안 해온 활동을 어필하는 역량이 부족하니, 면접 관련 상담이라도 받아 올해 상반기에 한 번 더 도전해보는게 나을까요? 어떠한 의견이라도 좋으니, 정말 냉정하게 제 현 상황과 앞으로 취해야 할 행동에 관해 조언받고 싶습니다. 바쁘실텐데 시간 내어 답글 남겨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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