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전체글

취업/이과 고민

모든 기업

IT/인터넷

강원대학교

컴공 3학년인데 휴학 안좋을까요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5592510

안녕하세요 지거국 3학년 컴퓨터공학과 다니고있고 여자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여행다니는걸 좋아하는데 휴학하고 더 놀고싶어서 휴학을 너무하고싶어요

 

부모님이 같은 IT 쪽이여서 무조건 바로 취업하라 휴학은 절대 안된다하시고 말하는거 들으면 10중 8은 맞는말인거같아서 납득이 갑니다... 근데 요즘 시대에 주변에 휴학하는 사람이 10중9고 조금이라도 더 놀고싶은데 취준+취업 하면 20대 때는 여행 못다니는게 보통이지요...? 

 

제가 서울에있는 대학도 아니고 학점도 높은편이 아니라(2학년까지 전체 3.3) 빨리 취업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는거는 머리로는 납득이 가는데 마음으로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컴공이 취업이 잘된다해서 일단 뛰어든건데 워낙 레드오션이고 ai가 발달하니까 너무 막막합니다 막상 공부하고 과제를 여러번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비슷한 느낌의 코딩은 비교적 수월하게 풀리니까 그 순간만큼은 너무 재밌는데 거기서 조금만 꼬와서 문제가 나오면 응용을 못하겠습니다... 전공이 저한테 맞는걸까요? 

IT 중에서도 여러 분야가 있는데 이쪽도 아직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부모님은 데이터나 보안쪽으로 가라는데 제가 2학년때 들은 수업중에 리눅스, 데이터전처리 이런것들은 너무 재미없고 어려웠습니다... 시스템프로그래밍, 모바일프로그래밍을 배웠는데 이건 재밌었어요

수상경력도없고 프로젝트도없어요 제가 자존감이 좀 낮아서 시작하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특히 남들이랑 하는건 더 심해요 실력이 안좋아도 대회나 프로젝트 참가해봐도되나요?

 

일단 3학년에 학교와 병행하며 토익에 익숙해지고 sqld도 준비하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jlpt도 전부터 너무 따고싶어서요... 지금 아니면 정말 못딸거같아서 하고싶은데 취업에 도움 가는 토익이랑 sqld 하기도 너무 벅찰거같아서 제가 하고싶은거는 우선순위를 마지막에 두는게 맞는거겠죠... 너무감정적이여서 죄송합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
링크브러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