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됐어요!!!
인턴 됐어요!!!
카카오 인턴 됐다구요!!!
안농하세요,, 오랜만에 기쁜 소식과 함께 돌아왔습니다,,ㅎㅎ
입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학년의 반을 지나보내며
정말 많은 고민과 절망 속에서 지내왔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딱 하나 넣은 인턴 서류가 붙었고,
면접을 봤고,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는데요.
대기업 인턴 지원 자체가 처음이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서류(자기소개), 포트폴리오 부터 면접까지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팁이라기엔 소소하지만, 작게나마 도움이 되시길!
더 궁금하신 내용은 비댓 남겨주세요.
가능한 선에서 도움드리겠습니다 :)
| 서류 - 자기소개서 |
서류는 '자기소개(2500자 내)' 한 가지 항목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전날 밤을 꼴딱 새고,,너무 힘들어서
분량의 반정도만 채우고 제출했는데요.
핵심 내용 위주로 잘 담아냈기도 하고,
포트폴리오에 더 자세하게 기재했기에
분량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자기소개 작성 전
무조건 해당 서비스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우선!입니다.
카카오 기업자체보다도 해당 서비스(플랫폼)이 무엇인지,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는 무엇인지 명확히 해야합니다.
해당 직무, 그 중에서도 어시의 업무는 무엇인지,
그 업무를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파악하세요.
카카오 공고에 보면 '업무내용'과 '지원자격'이 나와있습니다.
여기에 100%의존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업무: 운영업무 수행 / 자격: excel을 다룰 줄아는 분
일 경우에는, 데이터를 다루는 운영업무를 수행해야하기에
무조건 !꼼꼼함!이 중요하겠죠.
이런 식으로 업무내용과 자격을 뜯어내고,
그와 밀접한 경험을 추출하세요.
자기소개 구성
저는 총 4문단을로 구성하였습니다.
1문단, 서비스가 중시하는 가치를 언급하고 이 가치를 지키는데 내가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경험을 근거로 간단히 서술
2문단, 관련 경험1 + 업무에 기여할 수 있는 점
3문단, 관련경 험2 + 업무에 기여할 수 있는 점
4문단, 의지를 드러내며 마무리
자기소개 작성 팁
저는 관련 경험 두가지 각각에 부제목을 작성하여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문제상황-> 해결방안 및 사고과정-> 수치 기반의 결과 -> 경험을 통해 배운 점 -> 기여할 수 있는 바'
의 흐름으로 작성하였고, 이 직무에 내가 적합한 이유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재했습니다.
| 서류 - 포트폴리오 |
포트폴리오 제출은 선택사항이었는데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들 하잖아요?!
사실 저는 필수라고 까지 생각하지는 않지만,
모든걸 쏟아야 후회가 없기에
1시간이라도 투자해서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은
'표지 / 기본 정보 / 핵심 활동 3가지 / 마무리'
정도로 앞뒤 표지 제외 4장으로 깔끔하게 제작하였습니다.
이미지나 근거 자료를 첨부하여 가독성과 신뢰를 높였어요.
(내용은 혹시 공개하면 안될까 싶어 블러처리 했습니다)
며칠 뒤 서류 통과 문자를 받고, 면접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 면접 준비 |
예상 질문 리스트
|
자기소개 지원동기 타인이 평가 하는 나 성격 장단점 갈등 경험 해당 서비스 이용 경험 타 서비스와 비교 및 해당 서비스의 장단점 단순 반복 업무 괜찮은지 툴 잘 다루는지 입사 후 장단기 목표 마지막 하고 싶은 말 |
정도를 필수적으로 준비했고
이 외에도 이 서비스가 추구하는 가치나
업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대처 등
최대한 많은 질문과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ai를 활용해 최대한 많은 질문들을 뽑아내보세요.
위는 예시일 뿐 온갖 ai를 활용하여 수백개의
질문에 대비한 것 같아요,,
그래야 어떤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
자기소개만 달달 외우고, 나머지 질문에 대해서는
키워드만 기억하는 정도로 연습했어요!
이 정도면 어떤 질문에도, 준비한 답변들 내에서
유연하게 조합해서 답변하실 수 있을 거예요.
실제 면접 질문도 위 리스트 내에서 80%이상 커버 가능했습니다!
| 면접 당일 |
((나,, 떨고있늬,,))
저는 따로 면접 복장에 대한 안내를 못 받아서,
열심히 면접 후기를 찾아본 결과
편하게 입고 가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깔끔한 모나미룩에 단화 신고 코트입었는데
요정도가 딱 적당한 듯 했어요.
아지트 분위기가 워낙 캐주얼해서,
너무 정장틱하게 입고 가면 많이 튀었을 듯,, 합니다.
내 인생 첫 판교,,😮
신분당선은 정말 비싸다...비쌉니다...
그래도 붙여만 주신다면 교통비쯤이야 열번도 내겠습니다.🙇♀️
친구가 강추한 우황청심원도 사고,
괜히 기운 받고 싶어서
카카오 어피치 캔디도 사봤습니다,,, (합격 꿀팁?)
사옥 바로 옆 스벅에서 간단히 아점 먹으며 면접 준비를 했어요.
근처에 it회사 몰려있어서
정말 많은 대겹 사원증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동기부여 최고된다.👍🏻
요 우황첨심원이 50ml랑 30ml가 있었는데,
뭐 핵심성분만 추출해서 용량이 적은 거라고 하셨어요.
사실 효능은 비슷하다고 하시길래, 더 저렴한 30ml로 샀습니다.
저는 처음 먹는거라 부작용이 걱정돼서 2/3정도만 마셨어요.
막 안 떨리는건 아닌데, 확실히 좀 차분해지는 느낌?
앞으로도 중요한 일정 있으면 찾게될 거 같아요.
머리도 단정히 묶고!
사실 급하게 면접이 시작돼서
코트 입은 채로 면접을 보긴 했답니다,,ㅎ
역이랑 연결되어있는 카카오 판교아지트,,💛
너무 웅장하고,,멋지고,,
이때까지만 해도 실감이 잘 안 났네요.
로비에서 대기 후 담당자님께서 나와주셔서
회의실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담당자님과 1:1로 봤구요,
편한 분위기여서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시스턴트 업무에 대해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
잡무 외에도 생각보다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서
들으면서 더더 기대되고 간절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준비하지 않았던 말들 + 약간의 아부(근데 진심인)
까지 다 털고 나왔습니다 ㅎㅎ,,,
아주 솔직하게 다 말씀드린 것 같아요.
외쳐 갓카오
센.만 bf의 카카오 이모티콘 선물
뽕차서 카카오 임티만 썻어요 나...
짧았지만 강렬했던 전투의 흔적
왕 왕
얼땅렁뚱 인턴 브이로그도 꾸준히 가져올게요!
그리고! 이제 백수 탈출했으니
다시 빠숑블로거로서 열심히 소비하고
기록하고 소통하겠습니다🤙🏻
늦었지만 모두들 복 넘치게 받는 2026되세요.
인터뷰 - Haereum 해름 님
https://blog.naver.com/seowoo030311/22417044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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