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창과 졸업 앞두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진로를 늦게 정했고.. 부끄럽게도 무스펙입니다..
문화재단에 들어가고 싶은데 스펙이랄 것이 전혀 없습니다. 공기업 카페에 자문을 구했을 때는 무조건 계약직을 해라, 인턴을 해라
하시는데 제 스펙으로는 그마저도 다 떨어질 것만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능동적으로 스펙을 꾸려나가고자 방향을 제대로 정하고 싶습니다.
제가 해왔던 활동이 문화재단 취업, 예술분야 공기업 취준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1학년 때 학과 내 연극부에서 음향팀으로 활동하며 실제 무대를 올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2학년 때 학과 내 소설팀에서 소설 부팀장으로 단편소설을 집필하고 팀 단편집을 부스에서 100권정도 팔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3학년 끝나고 휴학을 하여 지역내 관광지에서 대행사 알바로 약 10개월간 근무하며 매표,검표,고객응대,영상상영 업무를 했습니다. 동시에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체험형 인턴에 참여하며 ai 홍보영상을 제작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방학 때부터 개인 sns(인스타, 블로그) 운영중이며 팔로워는 1.7천명대입니다. (전시회를 좋아해서 홍보콘텐츠 위주, 곧 축제나, 공연, 관광도 올리며 폭을 넓혀나갈 것입니다. 팔로워들은 대외활동 계정들과 맞팔,소통을 하며 모은 것이라 메리트가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자격증은 컴활 2급 필기는 땄는데 이번 시험에서 실기는 떨어졌습니다. 4월에 재도전 할것입니다.
대외활동으로 올해부터 지역축제 홍보 서포터즈 1개 , 지역 대행사 홍보 서포터즈 1개 붙었습니다.
문화재단 서포터즈 1개 신청서 넣어놓은 상태고 지역 서포터즈, 지역 박물관 서포터즈 1개씩 더 넣어볼 예정입니다.
경쟁이 심해서 붙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고민 되는 것은 문화 기획, 공연 기획을 해본적도 없고, 문화재단과 딱 맞는 활동이나 자격증이 없는 거 같아서
고민됩니다. 내년에 기초문화재단 계약직이라도, 인턴이라도 붙고 싶은데 제가 올해 해야할 핏한 경험이 뭐가 있을까요..
너무 불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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