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학회 지원서를 작성하다가 다시 한번 생각에 잠겼습니다.. 현재 4학년인데 스펙이라 할 수 있는 건 자잘한 자격증과 성적입니다.. (토스 Al, 컴활 1급, 토익 955, 한능검 1급, 성적 4.3/4.5)
사실 대기업을 가고싶긴 한데 그려러면 인턴이나 학회가 중요해 보여서요.. 그래서 무작정 학회 입회를 목표로 했습니다.
저희 학교 경영학회가 산학기업 라인이나 알럼나이 분들도 많고 기업과의 연결성은 좋아보이더라고요. 자소서도 직접 봐주시고 인턴 제안도 막 들어오고... 제안한 전략이 실제 기업에서 추진하기도 하고.. "학회를 한다 = 인턴 보장"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그런데 생각해보니 학회를 2학기 진행하고 그 후 인턴을 하게 된다면 너무 촉박할 것 같아서.. 최대한 휴학 없이 취업하는게 목표라서요..!
그리고 학회 활동 설명을 들어봤는데 교육이나 PT세션까지는 개인적으로 수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기업과의 협력, 현직자와의 면담 등은 결코 흉내낼 수 없는 스펙이겠지만요ㅜ 그래도 시간을 벌고자 과감히 이 경험은 포기하고, 욕심을 조금 버리려 합니다.. 대기업을 목표로 했지만 공기업이나 중소기업으로요..
공기업이나 중소기업의 경우도 쉽진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공모전 등을 나간다면 자소서에 쓸만한 내용이 생길 것 같고.. 다른 글을 보니 공기업은 학회보다는 시험이 더 중요하다.. 이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말이 길어졌는데 제가 궁금한건 이것들입니다.
- 사실 학회를 하는 것이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학회 대신 스펙은 없지만 자잘한 인턴 여러개 지원해보면서 인턴 경험을 늘린다면, 그리고 더불어 공모전 등을 통해 스펙을 늘린다면 공기업이나 중소기업 취업 괜찮을까요..?
- 공기업이나 중소기업 들어가려면 평균적인 스펙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학회 같은걸 하는 추세인지..
- 공모전을 개인적으로 나간다면 입상하기 많이 어려울까요..?
- 이외 따끔한 충고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