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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중하위권 문과 3학년입니다.
미컴+법 복전 하고있어요.
근데 제가 어느 진로에 힘을 줘야할 지 아직도 하나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한 게 없어서
내년에 1년 휴학을 하려고 해요.
휴학까지는 계획도 다 있으니까 괜찮은데,
4학년 복학하고 학점을 다 못 채워서 초과학기를 하게 될까봐 또 걱정이에요. 복전을 좀 늦게 시작했기도 하고 4점대 성적 유지하려면 부담스럽지 않게 시간표 구성해야 하는데, 짜다보니
4학년 1학기에 법을 3개씩 들어야 하더라구요.
이미 꽤 들어둬서 포기할 수도 없고 성적은 불안하고.. 그래서 하나 정도는 초과학기 하려고 생각했거든요.
복학 후 바로 졸업한다 해도 취업이 바로 되지도 않을텐데 차라리 초과학기로 조금 더 학교에 있을까 싶다가도 1년 반이나 늦어지는 게 좀 무섭더라구요ㅜ 남들 졸업할 때 6학년 다니면서 혼자 하려니까 겁나요..
법쪽으로 확실히 갈 것도 아닌데 이렇게 수업 듣는게 메리트가 있나 싶고.. 1년 반이면 25살에 졸업인데 그때부터 또 취준하면 늦지 않나요? 죄송해요 자꾸 불안해서 주절주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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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대학 3학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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