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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기숙사 꿀팁] 음식부터 룸메이트까지 기숙사 생활 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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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5기 김하린입니다 💙

 

이제 슬슬 개강을 하셨을텐데요....🥲 이번에 기숙사에 들어가시게 된 분들이 정말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대학교 1-3학년까지 쭈욱 기숙사 생활을 해온 저는 프로 기숙사러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요,,,

3년동안 정말 다양한 룸메이트와 다양한 기숙사에서 생활을 해봤답니다

특히 저는 편입을 하여서도 기숙사에서 1년동안 살았기 때문에 두 개의 대학교 기숙사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올해 저는 자취를 시작하였지만, 안전 등의 이유로 부모님이 절대 자취를 안 시켜주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해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이었거든요...👀

 

 

 

 

26학번 새내기분들을 포함하여 기숙사에 새로 입주하시는 분들은 한 번 읽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기숙사에 챙겨야 하는것 하면 당장 떠오르는 건 이불, 옷, 책, 세면도구가 전부지 않나요?

위의 것들은 사람마다 챙기는 리스트가 전부 다르기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숙사에 들고 가야 하는 짐 리스트보다는, 생활 꿀팁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특히나 룸메이트와의 갈등이 걱정되시는 분들도 필독해 주세요

 

 

첫 번째로는 조리도구 꿀팁입니다!

제 전적대 기숙사는 밥이 정말정말 잘 나오는 편이었어요.

하루 3끼를 챙겨주는데다 국립대라 가격도 매우 저렴하였답니다. 따라서 저는 밥 걱정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거기에 매우매우 맛있었거든요....🥲(아직도 그리운 기숙사밥...)

 

그러나 편입을 하고 난 이후의 대학교 식당 밥은 상당히 별로였답니다....😅

여러분들이 입주하시는 기숙사의 밥이 잘 나온다면 정말 좋겠지만, 별로라서 기숙사식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 여러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끼니 해결'이 될거에요.

 

외식과 배달도 한두번이지, 매끼니를 외식과 배달로 해결하면 건강이 안 좋아진다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집니다

 

따라서 저는 멀티 쿠커시리얼 볼을 추천드리는데요!

 

냉동 볶음밥이나 파스타, 샤브샤브 등을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기에 정말정말 편하답니다..!

소소하게 장을 보면 식비까지도 절약할 수 있기에 저는 가장 좋은 소비였다고 생각해요

 

다만, 멀티 쿠커 등의 전기류는 반입 금지인 기숙사도 있으니 본인이 들어가는 기숙사의 규정을 잘 살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저녁 같은 경우엔 간단하게 시리얼로 해결하면 돈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데요,

플라스틱 재질로 된 시리얼 볼을 추천드려요 

설겆이도 편하고 해당 이미지의 제품은 제가 실제로 썼었는데 숟가락도 용이하게 놓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당!

 

 

두 번째로는 여러분들이 해 드실 음식 추천입니다!

 

멀티 쿠커 반입이 금지된 당신,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에겐 전자레인지가 있어요..!

 

냉동 볶음밥처럼 식비를 아낄 수 있는 제품이 없습니다

거기에 맛도 훌륭하고 한 끼 식사를 뚝딱 해결할 수 있어요!

주말에 밥 먹기 정말 귀찮은데, 냉동 볶음밥으로 끼니 해결을 하면 삶의 질이 올라간답니다

 

거기에 저는 치킨너겟을 반찬으로 곁들여 먹었었어요

머스타드 소스만 하나 구매하신다면 충분히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하지만 냉동 볶음밥만 먹다 보면 이것도 물리게 되는 날이 온답니다

저는 상당히 막입인 편인데도 같은 것만 먹다 보니 물리더라고요 ㅠㅠ 

 

그럴 때는 마트에서 파는 유부 초밥을 먹어 보는 걸 추천드려요!

색다르게 먹을 수도 있고, 소세지와 곁들여 먹으면 약간의 집밥(?) 느낌을 낼 수 있어요 ㅎㅎ

 

 

기숙사에 멀티 쿠커 반입이 가능한 여러분들을 위해 레시피 하나도 추천 드립니다!

 

저는 샤브샤브를 자주 해 먹었었는데요

레시피도 간단할 뿐더러 저렴한 가격으로 자주 해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소 등에 가면 코인육수를 판답니다 

하나 사서 끓는 물에 충분히 녹여주시고, 야채와 고기를 넣으면 반은 완성입니다!

저는 거의 숙주와 우삼겹만 넣어서 먹었어요

 

이렇게 먹어도 맛있지만, 여기에 굴소스나 치킨스톡을 넣으면 더 깊은 맛이 완성됩니다 

칼칼한 국물이 땡긴다면 마라 소스를 넣어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ㅎㅎ 

 

시중에서 파는 도파민이 가득한 맛은 아니지만, 아주 건강한 맛으로 드실 수 있답니다

 

 

기숙사에서 가장 짐을 많이 차지하는 곳은 단연컨대 옷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처럼 옷이 많으신 분들에게 기숙사 옷장은 너무나도 작은데요 ㅠㅠ 

 

옷을 너무 많이 가져가면, 나중에 짐 뺄 때 너무 힘드니 꼭 입을 옷만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기숙사 옷장에 칸막이가 따로 나뉘어 있는 구조는 아니었습니다.

위, 아래에만 한 뼘 정도의 칸이 있었어요.

 

따라서 저는 옷장에 들어갈 만한 크기의 리빙박스를 구매해서 옷을 보관하였습니다 !

이렇게 되면 나중에 옷을 뺄 때도 리빙박스만 꺼내면 돼서 아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습기제거제옷장 탈취제/방향제도 꼭 강추드려요..!

때에 따라 기숙사가 햇빛이 안 드는 곳일 수도 있는데, 이러면 건조기를 돌리지 않는 한 빨래에서 냄새가 나거든요 ㅠㅠ 

이 묘한 냄새는 본인은 보통 모르더라고요..

향기템을 꼭 챙겨갑시다!

 

옷걸이는 무조건 많이 가져가세요 정말 많이 쓰인답니다 

 

 

 

다음으로는 빨래/청소 편입니다

기숙사에 입주하거나 자취를 하게 되면 부모님이 보고 싶은 순간이 있는데요..

바로 빨래할 때랑 청소할 때입니다 🥲

 

제가 살았던 기숙사들은 건조기가 없거나, 있더라도 개수가 부족하여 쓰기 정말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방에서 자연건조를 많이 했었는데요

 

빨래를 말릴 때는 무조건 환기를 잘 해줘야 합니다 !! 거기에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말려줘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냄새가 무지막지하게 난답니다.. (저도 알고 싶지는 않았어요)

 

본가만큼은 아니지만, 여러분들의 옷이 깨끗해지기 위해서 저는 실내건조세제향기 부스터를 강력 추천드려요

실내건조 섬유유연제도 있는 걸로 아는데요, 조금 투자하신다면 삶의 질이 확실히 달라진답니다

 

거기에 화장실 청소는 최소 주 1회는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여자분들이라면 머리카락이 하수구에 정말 많이 쌓이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당..

찬물로 욕실을 헹구고, 락스를 뿌려 닦아준 다음 다시 헹궈내주는게 화장실 청소의 전부랍니다

무조건 찬물로 하세요!!! 뜨거운 물로 하면.. 기관지에 매우 안좋아요

 

방청소도 대충이라도 해주는 게 정말 좋은데요

대왕 돌돌이를 구매하셔서 시간 날 때마다 머리카락이라도 치워주는게 정말 청결하고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는 룸메이트와의 관계입니다

 

저도 3년동안 다양한 룸메이트와 만났었는데요

마음이 잘 맞는다면 아주 행복한 생활이지만, 마음이 잘 맞지 않는다면 그 때부터는 참 힘듭니다 🥲

일단 저는 미리 안대귀마개를 챙겨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잠자리가 바뀌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다 보면 잠버릇이 없던 사람도 생기게 되는데요

그럴 때 안대와 귀마개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아주 크답니다

 

저도 새학기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것이 룸메이트의 잠버릇이었습니다 ㅠㅠ 

잠을 자지 못하면 아주 짜증나니 미리 구비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룸메이트와는 청소분담, 생활습관 등에 있어서 충분한 대화를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막연히 해주겠지, 라는 기대감은 금물입니당 ! 대화를 하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이에요 

 

또한 섣부른 험담도 조심합시다! 간혹 커뮤니티에 룸메이트의 뒷담화를 하다 걸리는 사례를 종종 보았기 때문이에요

불만이 있다면 충분한 대화로 해결해 봅시당

 

만약 룸메이트와 파국에 이르렀다면.. 빠르게 행정실에 방 교체나 룸메이트 교체를 물어보시길 바래요

저는 파국까지 이른 적은 없었지만, 주변에서 가끔 보았는데요 🥲

의미 없는 감정 싸움을 이어가기 보다는 빠르게 헤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 

 

 

 

오늘은 이렇게 프로 기숙사러인 제가 기숙사 꿀팁을 총정리해 보았습니다

 

글을 적다 보니 제 지난 대학 생활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겨나네요..

개강하기 싫은 새내기/헌내기 분들! 여러분들의 대학생활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막학년인 헌내기가 되어버렸지만, 새내기 여러분들의 즐거운 학교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5기 김하린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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