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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사 대학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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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원 진학을 고민 중이라 조언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현재 인서울 하위권 4학년이고 데이터 사이언스/AI 쪽으로 진로를 생각해왔습니다. 대학 생활 동안은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이것저것 경험을 쌓았습니다.

 

  1. 자대 학부연구생 1년
  2. 컨퍼런스 논문 1저자(oral 발표)
  3. SCI급 논문 3저자
  4. 교내 경진대회 우수상
  5. 교내 학술연구대회 최우수상 2회, 우수상 1회
  6. 교외 학술연구 포스터대회 수상
  7. IST 하계 인턴
  8. 데이터 분석 연합 동아리 활동
  9. 서울대 뇌인지 AI 연합 동아리 활동
  10. 유럽 교환학생 6개월

 

겉으로 보면 대학원 진학을 준비해온 것처럼 보이지만, 솔직히 요즘 들어 고민이 많습니다.

 

연구 경험을 하긴 했지만 제가 정말 연구를 좋아하는지 확신이 없습니다. 돌아보면 “연구가 재미있어서”라기보다는 대학원 진학을 위해 스펙을 쌓는 느낌으로 활동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대학원에 가게 되면 연구 자체뿐 아니라

  1. 교수님과의 관계
  2. 연구실 인간관계
  3. 성과에 대한 압박

같은 것들을 잘 버틸 수 있을지도 걱정됩니다. (사실 랩실에서 학부연구생 1년을 하면서 힘들었던 경험이 큽니다.. 신생랩실이였어서 연구비 지원 사업 글쓰는 것 부터, 특허찾기, 후배들 멘토링 등등  모두 했습니다ㅠㅠ)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가 학부 졸업만으로는 취업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대학원을 가는 것이 맞는 선택인지, 아니면 취업을 먼저 시도해 보는 것이 나은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학을 조금 늦게 들어와서 현재 나이가 27살이라, 석사를 가게 되면 28에 입학해서 30에 졸업하게 됩니다. 이 부분도 현실적으로 괜찮은 선택인지 고민이 됩니다. (여자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실제로 대학원 생활을 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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