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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는 필살기 경험에 수치가 포함되지 않는다면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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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마케팅 직무 관련 마스터 자소서 작성중인 취준생입니다. 인생 첫 공채인만큼 수많은 탈락을 전제하고 1년 취준도 불사해보려 합니다..

 

 

스펙은 서성한/경영학과/학점 3.9/ 토익스피킹: AL, JLPT N2, 한능검 1급, GAIQ, SQLD

 

사회 경험은

스타트업 마케팅 인턴, 인하우스 광고대행사 AE 직무 인턴, 대기업 마케팅실 데이터 부서 인턴 총 3회 

 

교내 마케팅 학회 1년, 밴드 동아리 활동 경험 有 / 기업 산학협력 수상 경력 2회 / 3개 대학 마케팅 연합학술제 대상 수상 등이 있고,

 

대외활동은 몇번 하긴 했는데 솔직히 영양가 있는 건은 아니어서 따로 안 적으려 합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4천명 규모의 일러스트 작가 계정을 운영 중으로, 부끄럽지만 조회수 180만회, 좋아요 16만개 정도 받은 게시물도 한 두개 보유 중입니다.

 

또 취미로 기타+노래 커버를 올리는 구독자 1천명 언저리의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이나 유튜브 계정 건을 쓰면 확실히 튀긴 할 거 같은데, 아무리 마케팅 직무여도 개인적으로는 인턴 경험을 필살기(?)로 쓰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단순히 톡톡 튀는 지원자라는 이미지를 어필하기 보단, 실무경험을 어필해보고 싶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사실 핵심으로 쓰고 싶은 건은 그래도 네임드 대기업 데이터 인사이트 부서에서의 경험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리서치 부서 특성상 무언가 '수치로 환산되는 성과' 를 만들어내지 못한게 마음에 걸립니다. 

 

이름만 들으면 아는 업계 1위의 큰 기업이라 사실상 제가 무언가 생산하는 활동을 하는 곳이 아니었고, 기업 보유 브랜드의 현황을 진단하고 방향성을 제언하는 부서에 가까웠던 곳이라 

 

"~을 해서 ~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라는 정석적인 자소서 서술을 하기에는 좀 부적합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럼에도 그곳에서의 경험을 필살기(?)로 생각하는 이유는, 직접 기업 보유 브랜드의 소비자 데이터를 뜯어보고 자체적으로 도표를 그리는 등 재구성해서 만들어낸 진단&기획 보고서가 팀 내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임원진 레벨까지 보고되었고, 직접 PT도 진행했으며

 

몇가지는 실제 당해 사업 계획서에 소폭 ( 사업계획서 몇백장 중 한 0.3장 정도?겠지만요.. ) 반영되기도 했습니다.

 

팀 선배님들도 이거 어디가서 자랑해도 되고, 역대 인턴으로 이 정도 보고서 쓴 사람이 없다고 할정도로 좋은 얘기 해주셔서, 이건 꼭 자소서에 핵심으로 써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또 막상 쓰려니, 이게 뭐 성과가 나온건지~ 몇%로 환산이 된건지~ 뭐 실제로 제품이 나왔는지~ 이렇게 표현하려니까 말이 안되는 것 같아 좀 답답한 상황입니다.

버려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스스로의 역량을

 

1) 데이터

       -대기업 데이터 인사이트 부서 인턴, SQLD + 필살기 경험

 

2) 기획(크리에이티브)

  • 광고대행사 AE인턴 경험,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운영, 공모전 입상 경험

3) 디자인

  • 인스타그램 그림작가 활동, 외주 및 커미션, 콘텐츠 제작 경험
  • 브랜드 협업, 제품 출시 경험 등

 

이렇게 3꼭지로 잡아서 공채에 임해볼 생각인데, 필살기로 생각하고 있는 경험이 생각보다 자소서에 녹이기 힘든 형태라는 생각이 들어, 멘토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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