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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직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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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 4학년이고 한 학기 휴학 중입니다. 학점은 3.3...입니다. 경영학과, 중어중문학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스펙은 없고 중국 교환학생 경험이랑 HSK 6급, 컴활 2급 있습니다. 어린 시절 중국 거주 경험 있어서 원어민급은 아니고 어휘량은 좀 부족하지만 귀가 트여있고 발음이 좋습니다.

 

문제는 아직 직무를 못 정했다는 점입니다. 성격이 사람 많이 만나고 외향적으로 활동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대외활동이나 팀으로 하는 공모전 같은 건 하나도 안 했습니다. 개인으로 제출하는 외교부 공모전 같은 것들은 다 떨어졌었습니다. 영업 쪽은 성격상 잘 맞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중국어는 어느 정도 활용하고 싶어서 중국 관련 직무를 생각하고 있는데

 

  • 중국/해외 마케팅
  • 해외사업
  • 무역 관련 직무

 

이 정도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다만 무역 쪽으로 가려면 무역 관련 자격증을 따는 게 맞는지, 아니면 중국어를 살려서 중국 마케팅이나 해외사업 쪽을 준비하는 게 나을지 방향을 못 잡겠습니다. 혹시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같은 기본적인 무역 자격증이 마케팅이나 해외사업 직무를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케팅은 보통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기획력이 많이 필요한 직무라는 인식이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저는 스스로 창의력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느껴서 이런 부분이 부족해도 마케팅 직무를 준비하는 게 괜찮은지 고민이 됩니다.

 

또 기획/전략 같은 직무도 관심은 있는데, 이런 직무는 보통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토스나 오픽 같은 영어 회화 자격증은 준비하려고 합니다. 또 HSK 6급 점수가 185점인데(300점 만점에 180점이 커트라인), 취업을 위해 점수를 더 올리는 게 의미가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4학년이 될 때까지 진로 고민을 좀 회피해 온 것 같아서, 이제 와서야 진지하게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준비하는 게 너무 늦은 건 아닌지도 걱정이 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이나 현재 시점에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 게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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