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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이차전지 소재 및 셀 개발 쪽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석사 학위 취득(25.02) 후 현재 1년이 넘어가는 공백 발생 상황에서 무엇을 더 해야할지, 어떤 부분을 신경써서 준비해야할지 확신이 들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제가 준비해온 사항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리튬이온전지 음극 관련 논문 2건(졸업 이후에도 25년 10월까지 게재 과정에 참여), 리튬-황 전지 관련 논문 1건(SCI 게재 완료, 1저자)
- 리튬이온전지 음극 관련 국책 과제 참여 연구원 3건
- 이차전지 소재 관련 특허 1건, 클렌징 워터(화장품 조성) 관련 특허 1건 출원
- 이차전지 관련 수상 2건
- 이차전지 집전체 개발 인턴(25.06~25.08)
- 이차전지 셀 개발 국비 교육 1건(26.02~26.03): 실제 셀 개발 RFQ 과정에 맞춰 셀-팩 단위 설계 실습 수행
- 파이썬 기반 공정 및 소재 품질 데이터 분석 교육 1건(26.03~): 교육 과정에서 제공하는 공정 및 제품 품질 데이터를 토대로 데이터 가공 및 병목 분석 실습
- 토스 IH(26.03): 작년까지 IM1이던 수준을 독학해서 올린 상황이지만, 최종적으로 AL까지도 도전할 생각입니다.
- 음식점 알바(26.03~)
현재 거의 모든 방향이 이차전지 소재 산업 쪽을 향하고 있는데, 업황이 좋지 못한 탓인지, 아니면 제가 준비해온 방향성이나 수준이 모자란 것인지 작년까지 최종 면접에 5번 정도 갔었지만 모두 탈락했습니다...
올해도 연구 인턴 및 계약직 관련 면접을 다녀봤지만 모두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집중되어 있어 제가 학위 과정에서 축적해온 역량들은 제대로 어필도 하지 못한 채 탈락했는데요. 나름 제가 지금 받고 있는 교육들로 기존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보강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씀드렸지만, 연구 활동 공백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은 것인지 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쭙고 싶은 부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제가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방향이 아예 잘못된 걸까요? 인턴이나 계약직 서류 전형은 잘 붙지만 공백기를 채우는 제 방식이 잘못된건지 결과가 항상 좋지 못합니다...아니면 그냥 저와 맞지 않는 회사의 면접을 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거라고 위안삼고 계속 도전을 이어나가야 할까요?
- 졸업 후 1년이 넘은 시점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바라는건 욕심이니, 중소기업으로 지원 폭을 늘려야할까요? 주변에서 석사 학위 연구직무 취준생이 어학이나 논문 스크리닝하는 것 말고는 딱히 할게 없으니 계속 대기업-중견 서류를 쓰라고 조언해주시는데, 실제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해 집요하게 질문을 받아본 저로서는 이러한 조언들에 대해 크게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 제가 준비하고 있는 방향이나 수강한 교육들에 대해, 멘토님들께서도 실무에 크게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점에 대해 냉정하고 평가 받고 틀린 방향이라면 지금이라도 조정해야 하기에, 정말 냉정하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면접에서 졸업 후 보낸 시간에 대해 너무 크게 데여서인지 이젠 서류를 써도 어차피 면접에서 붙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서류 지원조차 꺼려지는 상황입니다. 작년에 비해 자신감이 너무 떨어진 제가 한심해서 아무 일도 잡히지 않는데, 정신 차릴 수 있도록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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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5734485
신고글안녕하세요 멘토님, 제가 희망하는 산업 및 직무 방향대로 잘 준비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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