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전체글

취업/이과 고민

모든 기업

연구개발/설계

안녕하세요 멘토님, 제가 희망하는 산업 및 직무 방향대로 잘 준비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5693876

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이차전지 소재 및 셀 개발 쪽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석사 학위 취득(25.02) 후 현재 1년이 넘어가는 공백 발생 상황에서 무엇을 더 해야할지, 어떤 부분을 신경써서 준비해야할지 확신이 들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제가 준비해온 사항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리튬이온전지 음극 관련 논문 2건(졸업 이후에도 25년 10월까지 게재 과정에 참여), 리튬-황 전지 관련 논문 1건(SCI 게재 완료, 1저자)
  2. 리튬이온전지 음극 관련 국책 과제 참여 연구원 3건
  3. 이차전지 소재 관련 특허 1건, 클렌징 워터(화장품 조성) 관련 특허 1건 출원
  4. 이차전지 관련 수상 2건
  5. 이차전지 집전체 개발 인턴(25.06~25.08)
  6. 이차전지 셀 개발 국비 교육 1건(26.02~26.03): 실제 셀 개발 RFQ 과정에 맞춰 셀-팩 단위 설계 실습 수행
  7. 파이썬 기반 공정 및 소재 품질 데이터 분석 교육 1건(26.03~): 교육 과정에서 제공하는 공정 및 제품 품질 데이터를 토대로 데이터 가공 및 병목 분석 실습
  8. 토스 IH(26.03): 작년까지 IM1이던 수준을 독학해서 올린 상황이지만, 최종적으로 AL까지도 도전할 생각입니다.
  9. 음식점 알바(26.03~) 

 

현재 거의 모든 방향이 이차전지 소재 산업 쪽을 향하고 있는데, 업황이 좋지 못한 탓인지, 아니면 제가 준비해온 방향성이나 수준이 모자란 것인지 작년까지 최종 면접에 5번 정도 갔었지만 모두 탈락했습니다...

올해도 연구 인턴 및 계약직 관련 면접을 다녀봤지만 모두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집중되어 있어 제가 학위 과정에서 축적해온 역량들은 제대로 어필도 하지 못한 채 탈락했는데요. 나름 제가 지금 받고 있는 교육들로 기존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보강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씀드렸지만, 연구 활동 공백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은 것인지 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쭙고 싶은 부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제가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방향이 아예 잘못된 걸까요? 인턴이나 계약직 서류 전형은 잘 붙지만 공백기를 채우는 제 방식이 잘못된건지 결과가 항상 좋지 못합니다...아니면 그냥 저와 맞지 않는 회사의 면접을 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거라고 위안삼고 계속 도전을 이어나가야 할까요?
  2. 졸업 후 1년이 넘은 시점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바라는건 욕심이니, 중소기업으로 지원 폭을 늘려야할까요? 주변에서 석사 학위 연구직무 취준생이 어학이나 논문 스크리닝하는 것 말고는 딱히 할게 없으니 계속 대기업-중견 서류를 쓰라고 조언해주시는데, 실제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해 집요하게 질문을 받아본 저로서는 이러한 조언들에 대해 크게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3. 제가 준비하고 있는 방향이나 수강한 교육들에 대해, 멘토님들께서도 실무에 크게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점에 대해 냉정하고 평가 받고 틀린 방향이라면 지금이라도 조정해야 하기에, 정말 냉정하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면접에서 졸업 후 보낸 시간에 대해 너무 크게 데여서인지 이젠 서류를 써도 어차피 면접에서 붙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서류 지원조차 꺼려지는 상황입니다. 작년에 비해 자신감이 너무 떨어진 제가 한심해서 아무 일도 잡히지 않는데, 정신 차릴 수 있도록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
링크브러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