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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부산,경북 중 하나) 나왔고, 원래는 전공을 살려 저부가가치 산업군 MD로 취업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서울에서 꼭 정착을 하고 싶은데, 서울에서 해당 산업군 인턴을 하면서 보니 여기 산업군 평균 연봉이 낮았고, 상경해서 돈을 모으기 빡세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기업을 들어가기만 하면 좋지만, 서울권은 학벌이나 스펙적으로 너무 쟁쟁한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업 들어가기 빡세겠다는 현실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보험사/통신업계 연봉을 듣게 되니 이정도면 서울에 정착해서 충분히 돈도 모으겠다 생각도 들어 직무 변경을 고민중입니다.

 

20살 부터 진로 변경을 수차례 한 탓에 이제는 하나를 정해서 정착하고 싶은데

취업 상담을 가니 이때까지 쌓아온 인턴, 대외활동, 동아리, 창업 등등 영업관리 쪽으로 지원하면 메리트가 있다는 경험들이 많아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고민이 있습니다.

 

영업관리 직을 선택하면 아무래도 외근이 많은데, 제가 지금 당장은 사람들을 만나고 한자리에서 일하는것보다 이동하면서 프로젝트성 일들을 하고 이동하면서 일하는데 재미를 느끼는데, 5년 뒤에는 또 그런 성향일지
그쪽으로 취업을 한다면 20-30대 보다는 연령대가 있는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는데, 거기에 능숙하게 상대할 수 있을지, 스트레스를 덜 받을지가 고민입니다.

 

정말 100% 적성에 맞는 산업군은 MD고 대기업으로 취업이 2년 안에만 가능하다면 MD직군을 해보고 싶긴 합니다만,

서울권 대기업 MD 직군 지원자에 비해 학벌이 낮아서 경쟁력이 없을 뿐더러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큰것 같아요
그 이상이 걸린다면 서울에서 관련 업계 계약직만 하면서 번 돈 다 생활비로 나가는데 일하는데 돈은 안 모이고 그 몇 년동안 받을 스트레스가 너무 클 것 같아요..

 

영업관리도 적성이 아예 안 맞을 것 같지 않습니다. 한 70% 정도는 맞을 것 같은데.. 나머지 30%가 금전적인 보상으로 해결이 가능할까요.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고 연봉의 중요성을 요즘 깨닫는 중이라 보통 이런 경우 어디를 택하는게 맞을까요?

여자 25살 무경력이라 맘이 많이 조급해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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