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중위권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ai 대학원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막연히 ros를 쫌 해봤다는 경험을 가지고 ai 대학원을 가서 ai 까지 배워서 취업을 하면 대기업 취업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저는 코드를 잘 읽지 못하고(파이썬 조금 할 줄 알고 cpp코드를 보는데 어려움이 있음) 영어로 된 논문을 읽는 실력이 부족하고 거기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는 사람이였습니다.
LLM 이 뭔지 어떤것인지 흥미롭긴 한데 그걸 세부적으로 파고 들어가야 하는데 주변 동기들에 비해 이해 능력이 느리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다 보니 뒤쳐지고 흥미를 잃어갑니다.
학부때도 프로젝트를 할 때 적절히 gpt 를 써서 개발하고 대회도 나가고 수상도 받고 흥미를 느꼈는데 개발과는 전혀 적성에 맞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당장에 학사 취준을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석사 기간 동안 부족한 능력을 기르는게 맞을지 고민이 되네요.
어떤 기준으로 석사를 할지 말지 그리고 개발 직군이 맞는지 안 맞는지 판단 할 수 있을까요?
들어오기 어려운 인기 랩실에 들어와서 쉽게 나가야겠다는 결정이 서질 않습니다
객관적인 제 능력은
파이썬 기초 : 이 마저도 직접 전체 코드를 작성해본 적 없고 완성된 코드 짜집기 혹은 gpt 사용
Ros1,2 경험 2년 개념이 완벽하게 잡혀있지 않고 그냥 토픽 주고 받는다 정도 rivz 툴 plotjuggler 써봤다 정도 입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양한 의견 뭐든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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