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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가장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소위 '정해진 삶' 의 루트라고 생각을 하거든.
예를 들면, 대학을 가기 위해 초중고를 나오고, 취업을 하기 위해 대학을 다니고, 결국 이 모든게 회사의 부품중 하나가 되기 위한 과정이랄까..?
취업을 하는 이유도 '자기가 뭘 좋아해서 이 길로 가는게 본인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가 아니라 '그냥 돈 벌어 먹고 살아야 하니까' 가 솔직히 대다수인것 같고.
특히, 몇 살이면 뭐 해야되고, 이 나이쯤이면 어느 정도는 스펙을 갖췄어야 되고, 몇 살인데 ~ 없으면 비정상처럼 취급하고 이런 고정관념이 한국 사회에서 엄청 심하게 퍼져있잖아.
뭐 어디서 본 표현이긴 한데 인구가 5000만명이면 5000만가지의 삶이 있는게 당연한건데 마치 하나의 정해진 답이 있고 그 답을 벗어나면 약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그래서 문득 궁금해진건데 혹시 외국도 이래?
난 해외 경험이라고는 배낭 여행 1달이 전부라 뭔가를 구체적으로 체감하기엔 시간이 좀 짧았다고 생각하거든.
본인이 외국에서 좀 오래 살다온 친구 있으면 답 좀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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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혹시 외국 오래 살다온 사람 있어? 뭐 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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