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방송국 쪽에서 HR직무 전환하면서 인턴 넣고 있거든?
계속 서류 넣으면서 서합 한 곳이 내일 면접가는 곳까지 포함해서 3군데야
몇시니 나는 방송국 쪽에서 HR직무 전환하면서 인턴 넣고 있거든? (방송국 프리랜서 그만두고서 직무 바꿈)
계속 서류 넣으면서 서합 한 곳이 내일 면접가는 곳까지 포함해서 3군데야(지금까지 다 탈락함)
속상하지만, 사실 어느정도 당연하다고 생각은 하거든? 학과도 인문대 소속에(복전, 부전X), 학회 경험, 유관자격증도 없는 상태에서 지원하고 있는 거니까. 그전의 그냥 동아리 선발경험 이런거 녹여서 쓰고, 이것저것 엮어서 포폴 내고. 내 포트폴리오가 콘텐츠 포트폴리오 같다는 이야기도 좀 들었어서
직무 일치가 잘되고 있는가?에 글쎄..?라는 이야기가 일단 나한테서부터 나오는 것도 맞아. 차라리 콘텐츠 마케팅쪽으로 돌릴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좀 들고.
그럼에도 꿋꿋하게 떨어지는 서류에 연연하지 않고 그냥저냥 넣고 있는데..
아니 엄마 눈이 높은건지..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인턴 면접을 보면 엄청 뭐라고 해. 그런 곳에서 뭘 제대로 배울 수 있고, 버틸 수 있겠냐고
아니 내가 그런데 정규직 입사하는 것도 아니고, 나한테 주어진 선택지가 그곳들인 건데..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을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인턴 한 번 해보겠다는데 그래
아직 인턴 외 취준을 해보지 않아서, 덜 다친 건지는 모르겠다만.. 나는 이미 눈이 높아서 정규직은 스타트업이나 중소에서 시작하고 싶은 생각은 어차피 없는데도..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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