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대학 졸업전시 위원회를 하면 이 활동이 마케팅 스펙에 도움이 될까요?
참고로 저는 마케팅 중에서도 전략기획쪽과 콘텐츠마케터 두부분에 관심있습니다. 이외에도 마케팅 관련된 직무를 아직 좀더 알아가는 중인지라, 큰 카테고리인 '마케팅'으로 생각하고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졸준위란, 졸전 관련한 모든 걸 맡아서 하는 사람들로, 졸업 도록제작, 전시를위한 돈을 취합하거나 디자인하거나 졸전자체컨셉정하거나 컨셉에맞는 굿즈제작 등을 하는 것 같아요.
예산 관리 / 비용 취합, 굿즈·도록 디자인 기획, 컨셉 기획 → 실행까지 원스톱, 다양한 포지션 사람들과 협업을 하는 부분에선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지만,
또 다시 생각하면 이게 수치가 나는 그런 활동은 아닌것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막 뭔갈 실행해서 우상향하는 그런 프로젝트도 아니고...
SNS 운영, 관람객 데이터, 홍보 콘텐츠 제작 같은 걸 곁들이면 좋기야 하겠다만, 전통적으로 그런걸 엄청 중요시여기거나 부각하진 않아왔어서요.
졸업 직전 마지막 1년을 의미있게 쓰고싶은데, 이 활동을 하면 도움이 될지요,,,
만약 졸준위를 하게된다면 졸준위활동+ 개인졸전그림+ 개인 알바 + 기존에 하던 대외활동 1개를 병행해야 해서, 다른 외부 프로젝트에 소홀해질 것 같고 거의 못할듯 싶어요.
이정도의 노력과 시간을 들일만큼 의미있고 할만한 활동일까요ㅠㅠ??
또는 만약 하게된다면 어떤걸 좀 신경써야 '스펙'이라 부를수있을만큼 의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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