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격 후 입사 고민 중입니다
몇 년 더 사회생활 햐보신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26살 여자입니다
일단 전 하고 싶은 게 딱히 없고
누구나 알만한 곳에서
연봉 4000 받는 게 취준 목표였습니다.
2025년에는 대기업 중견 영업 및 영업관리 & 공공기관(인적성 및 경영만 보는 곳) 위주로 취업 준비를 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진 못했습니다.
제약영업 최종까지 갔다가 떨어지거나 포기했던 적 각각 1회(제약 영업이 하기 싫었습니다..), 식품 대기업 영업 1차 면접 탈락, IT대기업 영업 직무 인적성 탈락, 연구 공공기관 필합 후 면접 탈락 결과를 받았습니다.
작년 실패 원인이 자기객관화라고 생각했슺니다.. 댜기업의 갈 그릇이 안 되는데 준비하는 것 같았고, 영업직무에 맞지 않는 사람인데 티오가 많다는 이유로 준비했거든요..
그래서 이번 해에는 공공기관을 위주로, 그리고 전공을 살려 제약 마케팅을 타겟해서 사기업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그러다 필기 연습 삼아.. 면접 연습 삼아 지원했던 정말 작은 공공기관에 합격했습니다..연봉도 2800 너무 작아요.. 교대근무도 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이직하기에 어려운 환경이죠.. 차라리 정말 가고 싶은 공공기관 인턴이 낫지 않나 싶지만 또 정규직이라는 이름이 참 부럽습니다..
참고로 현재 취업 준비 한 지는 좀 되어갑니다.
2024: 4학년에 인턴하고(자격증 취득) + 막학기 수업 듣고(놀았습니다)
2025: 졸유하면서 인턴하고 + 재수강 듣고.. (나름 열심히 취준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취준에만 몰입하면 더 좋은 곳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제 역량의 한계인데 가능성에 기대하고 있는 상황 같기도 합니다..)
고민이 되고 조금 우울합니다
내 그릇이 이 정도인데
내가 너무 높은 걸 탐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하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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