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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여행 예약한걸 취소할지, 가는건 한심한 선택인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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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음달 말에 퇴사 신청을 해놓고 퇴사 후 친한친구들과 시간이 맞아 10일정도의 여행을 예약해놨습니다.

5월 초에 돌아오는 여행인데 문제는 제 경력이 2년정도 되어 중고신입도 노려보고있는 상황에서 4월말 5월은 인적성-면접이 몰려있는 시기라 걱정됩니다.

상반기 공채에 올인할 생각은 아니지만 핏이 맞는 공고 3-4개정도가 보여 지원할 예정인데 혹시나 서류합격이 되면 여행을 취소해야될지, 여행을 갔다와서 공백이 길면어쩌지, 여행을 예약하고 나서 찝찝한 기분이 계속 들더라고요.. 

제가너무 걱정이 많은걸가요 아님 이 시기에 여행을 가는게 너무 한심한 선택일가요.

주니어로 이직 성공하신 분들의 냉정한 조언이 필요해서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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