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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행사 정규직에서 좀 더 큰 규모의 대행사 6개월 전환형 인턴으로 근무한지 곧 한달차입니다.
전회사의 광고주는 꽤 큰 브랜드들이었지만 소기업이다보니 체계가 없고 갑질 등으로 큰 규모의 회사 일하고 싶다는 니즈가 있어, 직무가 핏하지 않았지만 현재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회사가 정규직이었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과는 결이 약간 다른 업무였는데, 인턴으로 이직한 회사에서 성과압박이 심합니다.. 심지어 신규 사업의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어 상사와 단둘이서 업무하고 있는데, 오히려 전 회사보다 체계가 없다고 느껴요..
전 회사보다 배울 것도 없고, 업무가 핏하지 않다보니 확실히 전 회사에서 근무했을 때보다 제 스스로도 아웃풋이 안나오고 있다고 느낍니다. 무엇보다 이제 한달차인데 아웃풋이 안 나오고 업무 속도가 느린 것에 대해 상사가 불만을 표하기도 하구요..
전 회사에서 근무했던 경험과 비교했을 때 객관적으로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저의 발전가능성에 대해서도 의문이 듭니다..
한달째 마음 졸이면서 집에 오면 울고 주말까지 일하게 되는데 인턴인데도 불구하고 퇴사를 해야하나 고민됩니다..
이직 준비하면서 서합률이 꽤 높은 편이었는데, 차라리 빠르게 퇴사하고 다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업무 특성상 면접 보러 연차, 반차 쓰는 것도 불가능해보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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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침요요
신고글인턴 한달차 퇴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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