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경영학회 하면서
면접관으로 같은 학부생들끼리긴 하지만 한 번 사람 뽑아보고 나니까
면접 볼 때
"아 이건 진짜 하지 말아야겠다"
혹은
"이건 좀 괜찮은데? 나도 써먹어야겠다"
싶은 거 확 느껴져서 공유하려고 함
[이건 진짜 하지 말아야겠다]
1. 준비 안 된 티 내기(혹은 모르겠다고 답변하는 거)
: 설마 이러는 사람 있을까 싶지만 진짜 있긴 있더라고
정말 모르는 부분이 나와도 생각할 시간 달라고 하고 조금이라도 고민해서 대답하는 게 훨씬 나아 보임
2. 너무 튀려고 하기
: 은근 복병임 ㅇㅇ 학회든 회사든 어디 집단이면 이 사람의 능력치 자체가 뛰어나보여서 뽑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우리 조직이랑 분위기나 결이 잘 맞을지를 생각보다 중요하게 봄
근데 이 사람이 너무 튀는 것 같다 혹은 자기 주장이 너무 세 보인다? 싶으면 아무리 능력치가 뛰어나도 뽑을 때 한 번쯤은 말 나오더라
3. (비대면 면접시) 띄워두고 보고 읽기
: 티 안날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난 잘 모르긴 했는데) 다 티난대
특히 자기소개 부분은 잘하려고 미리 준비한 사람 많을텐데, 이왕 하는 거 1분도 안되니까 주요 키워드 잘 외워서 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다
4. 무관한 활동 나열하기
: 뭐 조금이라도 관련 있으면 모르겠는데, 지원하는 활동이랑 전혀 무관한 활동 언급하면
그래서 이걸 왜 얘기하는 거지? 싶은 생각이 많이 듦
오히려 우리 산업 쪽에 관심이 없다는 느낌이 들고 그냥 찔러보는 느낌 들어서 반감됨
[이건 나도 해야겠다]
1. 자소서에 기업/브랜드/활동 내용 등 자세하게 언급하기
: 실제 취준할 땐 아무래도 JD 내용을 활용하는 거겠지?
학회에서도 우리 학회 활동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이 다른 거 다 똑같을 땐 훨씬 더 고평가 받았음
그만큼 우리 집단에 '관심'이 많다는 게 은근 큰 어필포인트임
2. 포트폴리오에 브랜드 컬러 활용하기
: 이건 이미 하고 있는 친구들 많을텐데, 사소하지만 지켜서 나쁠 건 없는 지점이라고 봄
포트폴리오 필수 아녀도 제출하는 건 당연하고, 이왕이면 만들 때도 기업 로고나 컬러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적어도 내가 이 회사에 진심이라는 걸 은은하게 어필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 같음.
3. 활동 관련 사전 조사해두기
: 취준생들은 당연한 얘기겠고,, 저학년 중에 이제 막 대외활동 시작하려는 대학생들이 하면 좋을 듯
나도 처음엔 잘 몰라서 그냥 내 자소서 열심히 읽고 대외활동 JD 정도 보고 들어갔는데
실제 면접에서는 우리 활동하면서 어떤 걸 얻어가고 싶은지 등 관련 산업군 질문도 꼭 나오니까
경영학회면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전략을 확인해둔다던가, 최근 그쪽 산업군 이슈라던가
그런거 공부해두면 넘 좋을 것 같음
면접관일 때만 또 보이는 게 있어서
나도 겸사겸사 기록해둘 겸 함께 보자고 공유도 했어
모든 대학생&취준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람
AI 0% 오직 순수 내창작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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