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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여자 계약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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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문과 여자이고, 학점 좋아서 리트 덤볐다가 이도저도 안되고 이제야 취준에 올인하게 되었습니다

 

대기업 문과 직무 인턴 6개월, 비인기 공기업 인턴 3개월 경험 있고 

이번 상반기엔 열댓개 기업 정도를 지원한 상태인데

 

대기업 인턴 경험과 완전히 핏한 계약직 공고가 떠서 지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냥 지원해놓고 결과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결정하면 될 일이지만.. 계약직 합격 시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계약직과 상반기 공채 병행하면 입사 한두달만에 면접을 보러다닐 텐데, 눈치도 보이고 그러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점

-해당 직무 자체가 신입을 잘 뽑지 않는 직무여서, 계약직 기간 성실하게 다 채운 뒤 28살의 나이로 공채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까 고민되는 점

-계약직 직무설명서를 보면 단순 반복 업무보조인 것 같고, 정규직 전환도 어려울 것 같다는 점

-인턴 등 계약직의 서러움은 이제 그만 느끼고 싶다는 점..ㅠㅠ

 

그러나 계약직 지원서를 쓴다면 기존 대기업 인턴 자소서를 조금만 보충해서 제출하면 될 정도로 자신도 있고, 어떤 부분을 어필해야 하는지도 정확히 아는 상태인데

 

이와는 대비되게 정규직 공채 서류는 쓰면서도 내가 최종까지 가서 합격을 할 수 있을까? 저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되고 미친듯이 불안한 상태입니다..ㅠㅠ

 

아무래도 계약직은 당장 내가 하게 될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집중적으로 어필하면 되지만, 공채는 회사와 산업에 대한 관심, 전공과의 연관성, 경험과 직무와의 핏 다양하게 들어맞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직장인 선배님들은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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