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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이야기방(익명)

자칭타칭 발표 천재가 발표 꿀팁 아르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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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강의에서 발표 많이 하지 않아?
난 평소에 발표 잘 한다는 말도 많이 듣고, 교수님한테 칭찬을 받아본 적도 꽤 있어서 경험 살려 팁 좀 풀어보려고 해!

 

1) 발표 대본은 드라마/영화 대본집처럼 아~주 자세하게!

보통 발표할 때 대본을 적을 텐데, 난 엄청 자세하게 적는 편이야.

일단 문장은 내가 발표 때 실제로 쓸 말투로 적어. 가령 아무 생각 없이 글로 적으면 계속 ‘~입니다’로 끝날 수 있잖아? 이러지 말고 ‘~인데요. 그리고 ~잖아요? ~가 되는 거죠’ 이렇게 부드러운 구어체로 써놓으면 실제로 발표할 때 아주 편해. 

그리고 드라마/영화 대본처럼 행동 지문도 같이 적어놔.

어느 타이밍에 어떤 제스처를 할 건지, 시선 처리는 어떻게 이동할 건지, 목소리 강조는 어떻게 넣을지 등등

이런 사소한 디테일도 대본에 다 적어놓는 게 포인트!

 

2) 목소리 크게, 제스처는 적절하게, 발표 톤은 대화하듯이
목소리 크기가 크면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가.
크면 클수록 당당한 태도로 비치니까 내가 이 정도로 크게 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용기 내서 크게 말해야 해!
그리고 제스처는 너무 현란하면 정신 사납고, 너무 작아도 티가 안 나니까, 내가 제스처를 써야겠다고 미리 계획한 타이밍에 적절한 반경의 제스처를 취하는 게 중요해. 예를 들어, 중요한 내용을 할 때 발표 자료를 손으로 가리키거나 재치를 주고 싶은 부분에 과장된 손동작을 넣는 거처럼!
마지막으로 발표 톤은 딱딱하고 정적이게 하기 보다는 사람들한테 내 얘기를 들려준다는 느낌으로 대화하듯이 해야 여유롭게 보이고 전달력도 훨씬 높아져.

 

3) 시야를 넓게 움직여라!

시야는 한 곳만 응시하는 것보다 2~3문장 끝날 때마다 좌측, 중간, 우측 이렇게 옮기는 게 가장 베스트야. 

여기서 사소한 디테일을 더해주자면, 너무 잦은 눈깜박임이나 뻣뻣한 고개 모두 '긴장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이러면 청중이 발표에 100%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경써 줘야 해!

 

이 외에도 발표 대본은 무조건 암기, 연습할 때도 실전처럼 누가 앞에 있다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여러 번 연습하기 등등 많은 포인트가 있는데,
발표 경험이 적거나 발표가 두려운 사람들은 일단 저 3개만 기억하면 90%는 해낸 거야
여유롭고 당당한 태도가 가장 중요하니까 발표할 때 절대 쫄지 말기!!
모두 발표고수가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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