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마스터 포트폴리오 만들기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하다는 거
포트폴리오 만들 때마다 내용부터 기획하고 수정하느라 시간도 오래 걸리고...시작하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였는데 마스터 포트폴리오 만들어 놓고 나니까 조금은 수월해진 것 같아
물론 나 혼자 모르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호옥시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적어봄
다들 부르는 명칭은 다양한 것 같은데 나는 그냥 마스터 포트폴리오라고 부르는 편
이게 뭐냐면 “내가 한 활동들에 대해 배운 점, 느낀 점, 개선해야 할 부분 등 공통 항목들을 정리해 둔” 포트폴리오야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특정 기업에 지원하고자 할 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잖아? 그 안에 들어갈 내용들을 미리 기록해 두어서 디자인에만 신경 써도 될 정도의 포트폴리오!!
나는 내 마스터 포트폴리오를
1) 활동 내역(활동명, 활동기간, 콘텐츠 제작 건수...등)
2) 역량(해당 활동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내 역량. 콘텐츠 제작 능력, 취재 능력 등등)
3) 스토리(해당 활등을 하며 있었던 갈등이나 문제 상황 등. 내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했고 결과는 어땠는지)
이렇게 만들어놨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어...! 각자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가 있을 텐데, 그 직무들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역량들이 정해져 있을 거라고 생각해. 이 역량들 중심으로 자기가 지금까지 해 왔던 활동들을 정리해 두면 나중에 포트폴리오나 자소서 쓸 때마다 새로 내용 생각해 낼 필요도 적어지고, 시간도 그만큼 훨씬 덜 들어 PPT, 엑셀/노션...만드는 형식도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은데 결국 중요한 건 본인한테 편한 방법인 듯
혹시 포트폴리오 만들 때마다 내용 고민하느라 힘들었던 사람들 있으면 이렇게 한 번 해 보면 좋을 것 같아....나처럼 20개 만드는데 하나하나 창작의 고통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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