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상반기 취업을 준비 중인 화학공학 전공 학사 졸업생입니다.
현재 서류, 인적성, 면접 준비를 병행 중입니다. 그런데 공백기 관련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방향이 잡히지 않아 고민이 되어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 생활 중 1년 휴학+1년 졸업 유예+졸업 후 1년 공백기로, 휴학 없이 졸업 후 바로 취업한 사람들보다 3년 늦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시간 동안 유의미한 경험을 많이 했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아서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졸업 유예, 졸업 후에 했던 활동은 이렇습니다.
2024년: 공모전에 참가해서 수상
2025년 2월: 대학 졸업
2025년 6월: ADsP 자격증 취득
2025년 6월: 아르바이트 퇴사(3년 이상 장기 근무)
본격적인 취업 준비는 이번 상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25년도 하반기에는 몇 개의 기업에 서류를 넣긴 했지만, 경험정리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어학 성적도 없이 지원해서 모두 불합격했습니다. 취업과 관련된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고, 독서 같은 문화 생활을 하거나 가끔 여행 가는 등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취업 준비가 두렵다는 이유로 시간을 허비해 조금 후회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 드려도 괜찮을까요?
남들보다 늦게 준비를 시작했고 이 부분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어 면접이 너무 걱정됩니다...
제 상황에서는 취업이 늦어진 이유와 공백기에 대해 어떻게 답변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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