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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역량검사랑 서류 중에 어떤 걸 더 중요시 하는게 있나요??
아니면 그냥 둘다 잘해야 하는건가요?
만약 서류를 잘 썼는데 역검을 망치면 무조건 불합격인지, 아니면 역검은 그냥 서브 정도고 서류 내용이 좋으면 합격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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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두더두
신고글Ai 역량검사와 자소서 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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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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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AI역량검사와 서류 모두 중요하지만, 비중만 따지면 서류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AI역량검사는 지원자의 기본적인 인성과 회사와의 fit 등을 사전 검증하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다만 CJ라면 '온라인 면접'도 보셨을텐데 해당 부분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만큼 서류>온라인 면접>역량 검사 순으로 비중이 높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역검의 모든 과정을 다 망치지 않는 이상 바로 불합격 처리 되지는 않습니다.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시면서 next plan을 세우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보완하는 데 초점을 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인성검사/게임 등에 약점이 있으시다면 요즘 많은 기업들의 공채 프로세스에 포함되어 있는만큼 보완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AI역량검사와 서류 모두 중요하지만, 비중만 따지면 서류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AI역량검사는 지원자의 기본적인 인성과 회사와의 fit 등을 사전 검증하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다만 CJ라면 '온라인 면접'도 보셨을텐데 해당 부분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만큼 서류>온라인 면접>역량 검사 순으로 비중이 높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역검의 모든 과정을 다 망치지 않는 이상 바로 불합격 처리 되지는 않습니다.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시면서 next plan을 세우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보완하는 데 초점을 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인성검사/게임 등에 약점이 있으시다면 요즘 많은 기업들의 공채 프로세스에 포함되어 있는만큼 보완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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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ll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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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c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직 마케터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서류가 1차 필터, AI 역량검사는 탈락 방지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기업에서 자소서와 이력서로 먼저 걸러내고, 역검은 조직 부적합이나 리스크 있는 지원자를 걸러내는 용도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서류를 잘 쓰는 게 훨씬 중요하지만, 역검을 망치면 탈락하는 케이스도 은근 많습니다..특히 일관성 없는 답변이나 극단적인 성향으로 나오면 ‘같이 일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판단돼서 서류가 좋아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는 능력보다 ‘조직 적응 가능성’을 더 리스크로 보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직 마케터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서류가 1차 필터, AI 역량검사는 탈락 방지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기업에서 자소서와 이력서로 먼저 걸러내고, 역검은 조직 부적합이나 리스크 있는 지원자를 걸러내는 용도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서류를 잘 쓰는 게 훨씬 중요하지만, 역검을 망치면 탈락하는 케이스도 은근 많습니다..특히 일관성 없는 답변이나 극단적인 성향으로 나오면 ‘같이 일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판단돼서 서류가 좋아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는 능력보다 ‘조직 적응 가능성’을 더 리스크로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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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직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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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AI 역량은 허들값을 넘는 절대 평가고, 서류는 상대평가 관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 관점에서 다른 기업들도 잘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AI 역량은 허들값을 넘는 절대 평가고, 서류는 상대평가 관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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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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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2,874
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둘 다 중요하지만 역할이 다릅니다.
서류는 들어갈 자격을 보는 단계고 AI 역검은 걸러내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서류를 잘 써도 역검을 크게 망치면 탈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역검이 완벽해야 붙는 구조는 아니고 일정 기준만 넘으면 서류 비중이 다시 크게 작용합니다.
즉 서류는 기본이고 역검은 최소 기준을 넘는 게 핵심입니다. 둘 중 하나만 잘해서 되는 구조는 아니라서 둘 다 균형 있게 준비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잘 준비하세요~ 홧팅!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둘 다 중요하지만 역할이 다릅니다.
서류는 들어갈 자격을 보는 단계고 AI 역검은 걸러내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서류를 잘 써도 역검을 크게 망치면 탈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역검이 완벽해야 붙는 구조는 아니고 일정 기준만 넘으면 서류 비중이 다시 크게 작용합니다.
즉 서류는 기본이고 역검은 최소 기준을 넘는 게 핵심입니다. 둘 중 하나만 잘해서 되는 구조는 아니라서 둘 다 균형 있게 준비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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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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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902
콜로세움코퍼레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멘티님,
역검은 최소 기준만 넘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예선으로 거르는 용도가 역검이고, 그 안에서도 합격을 결정하는게 서류(자소서 등)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멘티님,
역검은 최소 기준만 넘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예선으로 거르는 용도가 역검이고, 그 안에서도 합격을 결정하는게 서류(자소서 등)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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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채택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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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둘 다 중요하고,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의 성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서류전형과 AI역량검사의 목적을 명확히 아시는 것이 선행되셔야 한다는 겁니다.
1. 이력서 VS 자소서: 스펙은 일정 이상 있으셔야 하고, 자소서는 잘 쓰셔야 합니다.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40배수(2천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만 8천 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이윤과 효율을 겁나 따지는 기업에서 하겠냐 이겁니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큽니다.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2. 면접 전까지는, "불량품이 아닌 부품을 뽑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미가 없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시스템의 일부분을 뽑기에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이윤창출 시스템이 탄탄히 잘 갖춰져 있어서예요. 채용이란 한 사람이 그 시스템의 일부분으로서 기능한다는 뜻이고요.
a. 이력서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한계가 크죠?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b. 자기소개서
채용 담당은 한정된 시간 속에서, 수백~수천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입장인데요. 따라서 "잘 쓴 자소서 고르기"가 아니라, "이 친구가 실수한 부분이 없나"를 위주로 평가를 해요.
5분이란 시간 안에, 이 친구를 떨어뜨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죠. 못 볼거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위주로 읽으면 충분히 볼 수가 있어요.
"잘 쓴 자소서 고르기"는 여러 기준을 고려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에 비해 "못 쓴 자소서 필터링"이, 여러 기준 중 하나만 미달되면 떨어뜨리면 되니까 훨씬 더 빠르니까요.
게다가 실수로 부적격자를 면접에 올릴 경우, 윗선으로부터 팀에 "왜 이런 친구를 면접에 올렸냐"고 이야기가 나오면 곤란하기도 한 것도 영향이 있어요.
3. 적성검사(AI역검 게임): 학벌과 유사하며, 익숙화 작업으로 상쇄 가능
AI 역검 게임이나 적성검사 풀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지능검사에 수능 얹어놨단 생각 많이 드셨을 겁니다. 사고력을 많이 요구하는 케이스가 많지 않던가요?
적성검사는 "많이 알아야 풀 수 있는 문항(기반 지식)"과 "많이 사고해야 풀 수 있는 문항(논리적 사고)" 이 2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기반 지식이 20%라면, 사고력 평가가 80%입니다.
한국의 취준생들을 기반 지식과 논리적 사고능력 이 2가지를 점수화해서 줄세울 경우, 학벌과 유사하게 나옵니다.
여기서 핵심은 학벌과 적성검사 간의 관계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채용 관점으로 봤을 때 한국에서 우수함을 가장 쉽게 나누는 기준이 학벌인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이는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뿐이라서죠. 따라서 초중고 12년의 노력을 대학교 입학 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뒀었죠. 하지만 그마저도 아래 요인으로 변수가 생겼어요.
- 입시 전형 다양화(편입, 논술 등) → 물론 90%는 수능, 논술이지만요.
- 후천적 스펙(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의 상향평준화
- 단 한 번의 수능 시험으로 결정되는 학벌의 특징
이런 변수를 기업 차원에서 한 번 더 필터링하는 목적으로 보는 것이 적성검사입니다.
하지만 선천적인 영역인지라, 후천적인 학벌 대비 일정 점수 이상으로 올리기는 어려워요. 이런 자괴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마인드를 바꾸시면 됩니다. "잘 쳐야 하는 시험"이 아니라, "못 치지 말아야 하는 시험"으로 말이죠.
그마저도 기업마다 평가 방식이 다 다르며, 외주 줘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고객사인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외주 기업으로부터 결과값만 받아오는 식이니까요.
시중 문제집 1~2권을 풀어보되, 문제 유형을 익힌다고 생각하며 반복해 풀어보세요. 맞춘다고 생각하지 말고요. 이런 익숙화 작업을 해두면, 최악으로 못 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수능 전날 고사장 미리 가보는 이유도, 집중력이 흐트러져 최악으로 못 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4. 인성검사: 솔직하게 답하셔야 합니다
인성검사는 면접의 보완재이며, 거짓말하는 인성을 필터링하기 위함입니다. 면접은 15~30분 간 진행되는데, 그 시간 안에 사람을 면밀히 보기엔 한계가 있어요.
만일 인성검사 결과가 "근면/성실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팀워크에서 점수가 다소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그러면 지원자를 면접에서 면밀히 파악하기 좋은 거죠.
여기서 인성검사가 어려운 이유는, 수백 문항을 60~90분만에 빠르게 봐야 하기에 어려운데요. 한 문항당 10초 남짓한 시간에 스스로를 정해야 하는 싸움이예요.
그 시간 안에 답하려면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답해야 한단 이야기예요. 즉 솔직하게 답하란 이야기죠. 모르면 차라리 모른다고 답하는 게 나아요.
거짓말해서 붙었다 이런 친구들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친구들은 속여서 붙은게 아니라, 그 결과값이 탈락할 정도가 아니어서죠. 거짓말해서 붙었다고 오해하시면 큰일나요.
기업마다 다르지만, 인성검사는 적성검사 후에 치르는 경우가 많아요. 적성검사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수능 얹은 지능검사일 정도로 혹독합니다. 그러면 하얗게 뇌를 불태운 상황이 되겠죠. 이런 상황에서 인성검사 내 심리학적 기교라든지 이런 걸 속여서 풀기도 어렵습니다.
결국 자소서와 인성검사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터"와 "붙기 위한 싸움터인 면접" 모두에 핵심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력서의 이력들과 적성검사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 비중이 크다면 말이죠.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둘 다 중요하고,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의 성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서류전형과 AI역량검사의 목적을 명확히 아시는 것이 선행되셔야 한다는 겁니다.
1. 이력서 VS 자소서: 스펙은 일정 이상 있으셔야 하고, 자소서는 잘 쓰셔야 합니다.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40배수(2천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만 8천 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이윤과 효율을 겁나 따지는 기업에서 하겠냐 이겁니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큽니다.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2. 면접 전까지는, "불량품이 아닌 부품을 뽑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미가 없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시스템의 일부분을 뽑기에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이윤창출 시스템이 탄탄히 잘 갖춰져 있어서예요. 채용이란 한 사람이 그 시스템의 일부분으로서 기능한다는 뜻이고요.
a. 이력서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한계가 크죠?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b. 자기소개서
채용 담당은 한정된 시간 속에서, 수백~수천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입장인데요. 따라서 "잘 쓴 자소서 고르기"가 아니라, "이 친구가 실수한 부분이 없나"를 위주로 평가를 해요.
5분이란 시간 안에, 이 친구를 떨어뜨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죠. 못 볼거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위주로 읽으면 충분히 볼 수가 있어요.
"잘 쓴 자소서 고르기"는 여러 기준을 고려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에 비해 "못 쓴 자소서 필터링"이, 여러 기준 중 하나만 미달되면 떨어뜨리면 되니까 훨씬 더 빠르니까요.
게다가 실수로 부적격자를 면접에 올릴 경우, 윗선으로부터 팀에 "왜 이런 친구를 면접에 올렸냐"고 이야기가 나오면 곤란하기도 한 것도 영향이 있어요.
3. 적성검사(AI역검 게임): 학벌과 유사하며, 익숙화 작업으로 상쇄 가능
AI 역검 게임이나 적성검사 풀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지능검사에 수능 얹어놨단 생각 많이 드셨을 겁니다. 사고력을 많이 요구하는 케이스가 많지 않던가요?
적성검사는 "많이 알아야 풀 수 있는 문항(기반 지식)"과 "많이 사고해야 풀 수 있는 문항(논리적 사고)" 이 2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기반 지식이 20%라면, 사고력 평가가 80%입니다.
한국의 취준생들을 기반 지식과 논리적 사고능력 이 2가지를 점수화해서 줄세울 경우, 학벌과 유사하게 나옵니다.
여기서 핵심은 학벌과 적성검사 간의 관계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채용 관점으로 봤을 때 한국에서 우수함을 가장 쉽게 나누는 기준이 학벌인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이는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뿐이라서죠. 따라서 초중고 12년의 노력을 대학교 입학 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뒀었죠. 하지만 그마저도 아래 요인으로 변수가 생겼어요.
- 입시 전형 다양화(편입, 논술 등) → 물론 90%는 수능, 논술이지만요.
- 후천적 스펙(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의 상향평준화
- 단 한 번의 수능 시험으로 결정되는 학벌의 특징
이런 변수를 기업 차원에서 한 번 더 필터링하는 목적으로 보는 것이 적성검사입니다.
하지만 선천적인 영역인지라, 후천적인 학벌 대비 일정 점수 이상으로 올리기는 어려워요. 이런 자괴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마인드를 바꾸시면 됩니다. "잘 쳐야 하는 시험"이 아니라, "못 치지 말아야 하는 시험"으로 말이죠.
그마저도 기업마다 평가 방식이 다 다르며, 외주 줘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고객사인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외주 기업으로부터 결과값만 받아오는 식이니까요.
시중 문제집 1~2권을 풀어보되, 문제 유형을 익힌다고 생각하며 반복해 풀어보세요. 맞춘다고 생각하지 말고요. 이런 익숙화 작업을 해두면, 최악으로 못 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수능 전날 고사장 미리 가보는 이유도, 집중력이 흐트러져 최악으로 못 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4. 인성검사: 솔직하게 답하셔야 합니다
인성검사는 면접의 보완재이며, 거짓말하는 인성을 필터링하기 위함입니다. 면접은 15~30분 간 진행되는데, 그 시간 안에 사람을 면밀히 보기엔 한계가 있어요.
만일 인성검사 결과가 "근면/성실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팀워크에서 점수가 다소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그러면 지원자를 면접에서 면밀히 파악하기 좋은 거죠.
여기서 인성검사가 어려운 이유는, 수백 문항을 60~90분만에 빠르게 봐야 하기에 어려운데요. 한 문항당 10초 남짓한 시간에 스스로를 정해야 하는 싸움이예요.
그 시간 안에 답하려면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답해야 한단 이야기예요. 즉 솔직하게 답하란 이야기죠. 모르면 차라리 모른다고 답하는 게 나아요.
거짓말해서 붙었다 이런 친구들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친구들은 속여서 붙은게 아니라, 그 결과값이 탈락할 정도가 아니어서죠. 거짓말해서 붙었다고 오해하시면 큰일나요.
기업마다 다르지만, 인성검사는 적성검사 후에 치르는 경우가 많아요. 적성검사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수능 얹은 지능검사일 정도로 혹독합니다. 그러면 하얗게 뇌를 불태운 상황이 되겠죠. 이런 상황에서 인성검사 내 심리학적 기교라든지 이런 걸 속여서 풀기도 어렵습니다.
결국 자소서와 인성검사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터"와 "붙기 위한 싸움터인 면접" 모두에 핵심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력서의 이력들과 적성검사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 비중이 크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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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진행과정에서 중요하지않은건 없습니다. 모든과정에 다 최선을 다하셔야하고 내가 가진 역량을 회사에서 알아줄 수 잇게 노력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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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스마트한 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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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중에 더 비중이 높은 건 서류 쪽일 것 같아요 물론 둘다 중요하긴 합니다!
역검의 경우 회사와 잘 맞는 성향인지 등을보기 위함이라 만약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다면 불합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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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중에 더 비중이 높은 건 서류 쪽일 것 같아요 물론 둘다 중요하긴 합니다!
역검의 경우 회사와 잘 맞는 성향인지 등을보기 위함이라 만약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다면 불합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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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마케팅전략/기획
둘 중 하나만 잘해서 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역검은 ‘서브’라기 보다 컷 통과용 필터라고 보시는 편이 맞을 것 같아요.
비중은 역검보다 서류가 당연히 높고요.
서류는 계속 다듬되, 역검은 최소 2~3번 연습해서 탈락 안 할 수준까지로 만들어 놓으세요.
둘 중 하나만 잘해서 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역검은 ‘서브’라기 보다 컷 통과용 필터라고 보시는 편이 맞을 것 같아요.
비중은 역검보다 서류가 당연히 높고요.
서류는 계속 다듬되, 역검은 최소 2~3번 연습해서 탈락 안 할 수준까지로 만들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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