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대 3년제 졸업한 23살입니다. 내년 대학 편입을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최근 대학 교수님께서 대학교 사무원 계약직을 제안해주셔서 진로 선택에 있어 고민이 많습니다.
첫 번째 선택지는 대학교 행정실 사무원 계약직인데 대학교가 대중교통으로 편도 약 1시간 거리이며 주 5일 근무입니다. 교수님께서는 업무가 비교적 여유로워 개인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지만, 실제로는 혼자 근무해야 하는 상황이라 업무 강도가 예상보다 높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편입을 한다면 계약 기간을 1년 모두 채우기 어려워 실업급여를 받기 힘듭니다. 다만, 사무직 경험을 통해 이력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 사무직 계약직은 내년에 만약 편입 실패 후 내년 계약직으로 다시 지원 가능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선택지는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개인 카페에서 주 4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하는 알바입니다. 업무 강도도 적고 이동 시간이 거의 없어 체력적으로 부담이 적으며, 남는 시간을 활용해 편입 학원이나 공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무직에 비해 이력서에 남는 경력으로서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 상황에서는 편입 준비가 가장 중요한 목표이기 때문에, 공부 시간과 체력 관리를 고려하면 카페 아르바이트가 더 적합하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안정성과 경력을 이유로 대학교 행정실 근무를 더 선호하고 계셔서 고민이 많네요 ㅠ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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