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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했고 원래는 콘텐츠 마케팅을 생각하며
대외활동도 콘텐츠 위주로 해왔었어.
처음 인턴 합격했던 회사가
완전 커뮤니티 바이럴 마케팅 중심이어서
내가 상상한 마케팅이랑 많이 달라서
금방 퇴사했어.. 그땐 첫 취업이라 뭔가 환상이 와장창이었나봐..
이후 인턴할 때도 커뮤니티/블로그 바이럴 콘텐츠 작성했었는데, 포트폴리오에 담기도 애매하더라.
또 취준할수록 콘텐츠 마케팅은 정말 쟁쟁한 사람들도 많고, 내가 경쟁력이 떨어지는 거 같더라고.
그래서 중소대행사도 지원해서 붙었는데
거기도 바이럴 마케팅 중심이라해서 안갔어.
스스로 객관화를 못하나, 어디라도 들어가는게 맞나 생각이 들다가도, 일 하면서 계속 현타오는게 예상되고..
준비할수록 마케팅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어.
이젠 나랑 잘 맞는지도 모르겠고
직무 방향을 틀까도 싶은데 늦은 거 같고.
약한 소리하기 싫은데 뭔가 틀린 길을 너무 오래 걸어와버린 느낌이 자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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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마케팅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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