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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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휴학은.. 안되겠죠..

건축학과 3학년 다니고 있고 26살 여자입니다.

삼수해서 겨우 들어온 대학 2년동안 어찌저찌 다니고

2년 휴학했고 올해 복학했습니다.

휴학 첫 1년은 엄마의 요구로 편입하기 위해 했고 당연히 말아먹었습니다.

그 후 1년은.. 사실 그때도 복학했었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한달 다니고 도피휴학 했습니다.

올해는 그래도 작년보다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할만하다 싶었는데 또 한달쯤되니 회피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마감이 코앞인데 2주가까이 설계수업도 빠지고 한것도 없어요. 마감날욕먹을거 당연하고 제 업보인데 창피당할거 알면서도 두렵습니다.

이 글 보시면 당연히 절 한심하다 생각하시겠죠..

저도 미치겠습니다.. 평생 회피가 습관처럼 굳어진채로 살아서 이젠 막나가는거 같아요. 정신과 가볼가도 진지하게 생각중입니가. 아무래도 이정도면 병같아요.

심란해서 글 써봅니다.. 욕이든 조언이든 뭐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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