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경남)에 있는 한 식품 유통사에서 상품기획팀에서 일경험 인턴으로 일하고있는 24살 여자입니다. 최근에 이 회사에 상품기획팀 md 정규직 공고가 떳길래 오늘 팀장님께 관심이 있어서 조언을 구한 상황입니다.
막상 물어보니 고민이 많이되서 많은 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일단 제 간단 스펙입니다
경상국립대(하위 지거국) 상경계열 2026.2 졸, 학점 3.9/4.5
수상 6개(창업3, 광고2, 영상1), 토익700+, 오픽 일본 AL, GAIQ, GTQ, 컴활2급 등
동아리/학생회 홍보 팀장 경험. 기본적으로 마케팅 희망했음.
현재 회사 (경남 중소, 약 40명 규모 e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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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내일 일경험 2개월 인턴: 상품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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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 정규직 공고 나와 팀장 상담. 오래 일할 사람 구한다, 운전할수 있냐느 질문에 할수는 있다(주차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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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진지하게 상의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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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4:30 퇴근, 연장/야근수당, 연차/리커버리/여름휴가, 점심 제공. 초봉 3,200만~3,600만이라고 공고에는 적혀있어요.. 확정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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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업무는 기획업무도 있지만 제가 인턴으로 일하면서 생각한건 전화/리뷰관리가 70%정도 차지하는듯
개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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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출신, 현재 경남 거주. 남친 경남→울산 이동 예정(1시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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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미련 남음(시도도 안해봤는데...)
고민
첫 직장으로 이기업이 정말 괜찮을까요 제가 이제 막 졸업하고 취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요 사실 면접은 10번정도 가봤지만 다 중소긴했습니다. 제 스펙이 그리 높다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중견이상은 도전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팀장님과 아까 상담하면서도 팀장님께서 '너정도 나이면 뭐든지 할수있는나이인데 대기업이나 서울로 가야하지 않겠나' 이 이야기를 엄청 많이하셨어요. 자꾸 그 이야기가 맴도네요.. 일단 제 고민을 간단히 말하면 아래와같습니다.
아직 뽑힌것도 아닌데 괜히 너무 걱정되서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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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으로 이 중소 괜찮을까? 복지 최고인데 대기업/중견도 노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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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미련 어떻게?ㅜ 아직 마케팅쪽으로 파보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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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첫 기업 대기업 가라" vs 현실(내부 우위+복지) 뭐가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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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은 아마 3200만 정도 될거 같아요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걱정도 너무 많고 뛰어난점이 없어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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