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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하면서 제일 힘든 게 뭔지 알아?
면접 떨어지는 것도, 자소서 쓰는 것도 아니고 ...
집에서 듣는 말 한마디가 제일 힘들어 ㅠ
취준생이 제일 듣기 싫은 말 모음
"너 친구 OO는 벌써 취업했다던데"
속마음: 비교는 도움이 1도 안 돼. 나도 알거든, 걔 취업한 거 알면서도 말하는 거잖아
"요즘 뭐 하고 있어? 공부는 하고 있는 거야?"
속마음: 하고 있어. 매일. 그냥 안 보일 뿐이야. 이 말 들으면 내가 집에서 백수처럼 보이는구나 싶어서 더 위축돼.
"눈 좀 낮춰봐, 아무 데나 가면 되잖아"
속마음: 이게 제일 상처야. 내가 눈이 높아서 못 가는 게 아니라, 준비가 필요해서 하는 건데.
"언제까지 할 거야?"
속마음: 나도 몰라. 알면 먼저 말하지.
"그냥 공무원 해"
속마음: 공무원이 그냥 되는 게 아닌데
근데 사실 부모님도 걱정돼서 하는 말인 거 알아
근데 취준생한테 필요한 건 조언이 아니라 그냥 묵묵하게 응원해주는거야
털어놓으니까 좀 살거같다 휴 ㅜㅜ
다들 취뽀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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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취준 중에 부모님한테 제일 듣기 싫은 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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