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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중하위 다니다가 건강 문제로 자퇴하고
이십대 중반 지금에서야 지방대 편입해서 다시 다니는데..
편입준비당시에 너무 정신도 없고 조급해서
그냥 일단 졸업장만 따자 생각으로
제대로 준비도 없이 가까운 대학, 인문대를 지원했어
국어가 예전부터 특기긴 했어서 냅다 국문과
근데 막상 들어오고 보니까 여기 졸업하고 내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진짜 공부말고는 한게 없어서 다른 재능도 없고...
고등학생때 공부 좀 했다고 우물 안 개구리로 나 잘난 줄 알다가
취업현실보니까 난 아무것도 아니네 싶더라
어학자격증공부 + 학교 + 알바 병행하다 보니 뭔가 대외 같은것도 할 여유가 없고..
아니 사실 내 의지문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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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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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