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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시작하면서 인턴 없어도 된다는 말 진짜 많이 들었어
선배들도 그렇고, 커뮤니티 글도 그렇고... 근데 막상 지원 시작하니까 뭔가 이상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직접 확인해봤음. 합격한 사람들 스펙 후기 50개 정도 긁어서 인턴 있음/없음 정리해봤거든
결과가 좀 충격이었는데
① 대기업 공채 합격자 중 인턴 경험 있는 비율이 생각보다 훨씬 높음
→ 없어도 붙긴 하는데, 있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어. 근데 이게 단순 스펙이 아니라 자소서 소재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
② 인턴이 없으면 다른 걸로 채워야 하는데, 그게 생각보다 빡셈
→ 프로젝트든 대외활동이든 직무 연관성이 있어야 함. 그냥 막연하게 활동 많이 했다고 되는 게 아니었어.
③ 직무 따라 완전히 달라짐
→ 마케팅/기획 쪽은 인턴 없어도 포폴로 커버 가능한 경우 봤는데, 개발/금융/컨설팅은 진짜 인턴 없으면 서류에서 걸리는 경우가 많았어.
인턴 없어도 된다는 말이 틀린 건 아닌데, 없어도 되는 직무인지 먼저 확인하는 게 맞는 것 같아.
그냥 다 같은 취준이 아니라는 거... 직무별로 완전히 다른 게임이더라고;;
나랑 비슷한 상황인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다른 사람들 케이스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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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인턴 없어도 된다는 말, 직접 확인해봤더니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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