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5851630
갠적으로 면접 잘 본것같음.
면접관들하고 대화하듯 잘 이야기 한 것 같고, 면접자 3명 중 젤 많이 물어보긴 함.
영어면접하고 직무면접 원데이로 봤는데, 영어 절은것도 없고, 되게 잘한다는 말도 듣고, 직무 면접에서도 나 혼자만 중고신입이라 직무적으로 잘문 많이 받았는데, 적절하고 솔직하게 잘 대답한거 같음. 크게 막히는 것도 없었고.
복기 내용 취업 컨설팅 해주는 곳 보여주니까 잘 보고 왔다하고, 합격 가능성 있다 함. 뮬론 이거 통과해도 2차면접 봐야하긴 하지만.
그런데 너무너무너무 떨림. 그만큼 간절해서일까?
이렇게까지 큰 기업에서 면접 본 것도 첨이고, 너무 가고싶기도 하고, 주변에서는 너무 잘 보고왔다 될거다 응원해주는데, 막 말하지 못했던 것들이 생각나고 후회되는 것들도 갑자기 막 생각남.
면접 끝난 당일에는 “이정도로 잘 볼 수 없다, 이거 떨어지면 후회 안될듯” 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발표일이 다가오니 겁나 떨림.
종교 없는데 괜히 기도하고 싶고, 사주같은 민간신앙 안믿는데, 괜히 긍정적인 이야기 나오면 또 믿고싶음. 후하후하 일이 손에 안잡힌다. 이 또한 성장하는 과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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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1차 면접 결과 기다리는데, 진짜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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