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은 하루에 면접 수십 명 볼텐데
1분 자기소개에서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겠지?
사실 내용은 거창하지 않아도 됨 중요한건 >>구조<< 임
30초안에 면접관 홀리고 싶으면 이런 식으로 말해라!
1. 한 줄로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 내가 어떤 사람인지 딱 한 문장으로
2. 직무 핵심 경험 1~2개
→ 직무랑 연결되는 것만, 나열 금지
3. 입사 후 기여
→ "열심히 하겠습니다" 말고 구체적으로
직무별 예시 드간다 (구조 예시일 뿐 그대로 쓰란말 아니다)
[마케팅]
-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보고 캠페인 방향을 바꾼 경험이 있습니다. 동아리에서 SNS 콘텐츠 기획을 맡아 팔로워를 3개월 만에 2배 늘렸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000직무 실무에 바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개발]
- 저는 이슈를 코드로 푸는 것보다 원인부터 분석하는 개발자입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API 응답 속도를 40% 개선한 경험이 있고, 입사 후에는 사용자 경험 개선에 직접 기여하고 싶습니다.
[영업/MD]
- 고객이 말하지 않은 니즈를 먼저 찾아내는 걸 좋아합니다.
학회 스폰서 유치 활동에서 리더십과 뭐뭐를 통해 3개 기업과 협약을 이끌어냈고, 이 경험을 0000의 ~~한 영업에 바로 적용하고 싶습니다.
[인사/경영지원]
- 사람과 프로세스 사이에서 빈틈을 메우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동아리 운영진으로 40명 일정과 예산을 관리하며 행사 3개를 무사고로 진행했고, 입사 후 조직 운영 효율화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건 하.지.마
저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 누구나 하는 말 ㅇㅇ
경험 4~5개 마구잡이 나열 → 기억에 하나도 안 남음 핵심만 말해라
긴장된다고 말 빨리 하지 말기 → 천천히 또박또박 신경쓰기
겸손한 척 단점 먼저 꺼내기 → 첫인상이 약해짐
학교 이름, 학점 읊기 → 이미 서류에 있는 거 반복하는 거라 시간 낭비
면접관은 자기소개 들으면서 평가보다 다음 질문 뭐 할지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면접왕이형 같은것도 보면 1분 자기소개 안에 내 필살기를 담으라 하잖아?? 그게 다음 질문을 내게 유리한 방향으로 끌어오기 위함이거든. "이거 더 물어보고 싶다" 싶은 소재를 하나 심어두면 면접관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질문을 던지게 됨
결국 내가 가장 잘 답할 수 있는 이야기로 면접 흐름을 끌고 오는 거지!!!!
다들 이렇게 전략적인 1분 자기소개로 면접 스무스하게 보고 오길 바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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