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상반기에 첫 신입 공채에 도전한 대학 수료생입니다.
직무는 마케팅, 시장조사, 기획으로 타깃하고 있고,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서류 전형 복기와 신입 공채 난사를 진행 중인데,
신입 공채는 서류 전형부터 계속 줄줄이 떨어지고 있습니다..ㅠㅠㅠ
때문에 현직자의 관점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객관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올해 26세 여성입니다. 현재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력 : 학사 인서울 하위권 상경계/컴퓨터공학 복전
학점 : 3.92/4.5
대내/외활동 : 7회 (대기업 마케팅기획 대외활동 6개월, 단기 해외봉사, 국제기구 뉴스 콘텐츠 에디터 10개월, 관내 중학생 대상 진로 멘토링 2년, 교내 파이썬 코딩 멘토 1학기, 연합 창업동아리 1학기, 교내 데이터분석 학술동아리 1학기)
어학 : 오픽 영어 IH, 중국어 HSK 5급 고득점
자격증 : 컴활 1급, ADSP
인턴 : 3회 (스타트업 단기 프로젝트 RA 1개월, 외국계 대기업 SCM 방학 인턴 2개월, 국내 중견기업 시장조사/데이터기획 인턴 6개월)
수상 : 8회 (교내 캡스톤경진대회 1위, 학생창업300본선수상, 이커머스 데이터분석 공모전 파이널리스트, 관내 대학생 우수자원봉사자상, 전국단위 대학생 독후감 공모전 1위, 교내 학생문제 해결 해커톤 최우수상, 시 단위 정책제안 경진대회 최우수상, 대기업 산학협력(ESG 기획) 최우수상 수상)
기타 : 외부 장학재단 성적우수장학생, 학과 모범장학생 등
인턴 서류는 대기업이든 외국계든 스타트업이든 지원하면 거의 100%에 육박하는 확률로 족족 붙고 있지만,
신입 공채는 올 서탈 행진이라 너무 심란합니다ㅠㅠ
신입 공채는 대기업부터 중견 사이면 가리지 않고 50회 정도 난사 중인데 다 서류에서부터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입으로 지원해도 어차피 떨어질 텐데 싶어서 서류 쓰기도 전부터 우울해집니다..)
인턴과 신입 공채 서류 붙는 게 이렇게 심하게 차이날 줄은 몰랐어서 더 괴롭습니다ㅠㅠㅠ
낮은 학벌과 오픽 IH가 문제인 걸까요...?
이력서나 자소서 문제라면 이력서/자소서를 보완하기 위해 뭘 해보면 좋을까요?
현직자의 관점에서 1) 어떤 것들을 보완해야 하는지, 2) 하반기까지 뭘 하면 좋을지, 3) 스펙에서 어떤 부분을 살리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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