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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제발 도와줘, 제 3자가 보기에 어떤 판단이 옳은 것 같아 ? 이성적 대화가 안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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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랑 대판 싸웠는데, 엄마가 화날 때마다 이성적인 대화가 전혀 안 통하는 사람이거든?

나는 억울하거나 반박해야 될 일이 생기면 논리적으로 따박따박 대꾸하는 스타일이고

엄마가 화나면 금쪽이처럼 니가!! 니가!! 어쩌락!!! 어쩌라고!!!! 하면서 내가 대화 시도하려고 하면 나 끊고, 자기 말만 해. 진짜 어린애처럼

매번 화낼때마다 그러니까 오늘은 나도 못 참고 진짜 유치하게 똑같이 말했어!!  아아아!!!! 좀 그만 좀 하라고!!!! 이러면서 .. 그러니까 더 하더라..

출근해야돼서 갈 준비 하는데 부엌에선 싸가지 없는 년, 버릇 없는 년 이러고,, 대꾸하면 마무리 안 될까봐 무시하고 출근했는데

일하는 데 계속 전화, 보이스톡 하면서 받으라고 하는 거야. 심지어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데. 받을 때까지 계속 전화걸길래 지금은 안된다고 답했더니 화장실 갈 시간도 없냐고 나 그냥은 못 넘어간다고 이러길래 톡으로 몇 번 답장해주고 사무실에서 전화은 안 받았어. 

보험비도 이제 니네가 내라, 집 나가라, 너넨 부모 늙으면 절대 안 챙겨줄 애들이다. 이러면서 꼭 화나면 여기까지 나가버려

어렸을 때 선명히 기억 남는 게 말 너무 안 듣는 다고 칼 들고 안방으로 쫓아와서 위협했거든, 그때 싹싹 빌면서 죄송하다고 했던 기억이 나. 

피아노도 자꾸 실수 하면 모나미 볼펜으로 머리도 때렸고, 동생도 수학 문제 못 풀었다고 문제지로 정수리 자주 맞았다가 한 번은 피곤해서 겹쳤는 지 코피 터진 적도 있었어

물론 나도 버릇없는 애였겠지... 근데 이게 정상이야...?

퇴근하고 집오면 가만 안 둔다고 와서 얘기하자 했는데 지금 집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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