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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은행 창구 업무 1년 좀넘게 하다가 퇴사했음
원래 어디 가서 멘탈 약하다는 소리 들어본 적 없었고 오히려 밝다는 말 많이 듣던 사람이었는데
1년 만에 그게 다 바뀌어버림
내 지점이 하필 노인분들 많은 지역이었는데 설명드리려고 하면 듣지도 않고 욕부터 하시고 이게 매일 반복되다 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사람이 나한테 걸어오는 것 자체가 무서워졌어
취준생들한테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많이 뽑는다고, 연봉 높다고 은행 생각하는 거면 한 번만 더 생각해봐
디지털 뱅킹 시대라고 창구는 줄이는데 찾아오는 사람은 그대로라 창구 하나가 감당해야 하는 게 배로 늘어.
겉에서 보이는 것이랑 안에서 버티는 거랑 진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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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은행원 하지마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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