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02년생으로 지방대 실내건축학을 전공했고 올해 8월 졸업예정입니다
2월 졸업 예정이었지만 졸업 유예 이후, 고민끝에 공기업에서 실습했던 경험을 되새기며 건축직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고자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저의 스펙이라고 할것이 없지만.. 그나마 있는 것은 작년에 실기 3번의 도전끝에 딴 건축기사 자격증 입니다
대학교 4년+휴학 1년이라는 5년의 시간동안 공기업이라는 선택지는 생각해보지 않았고..
취업적인 부분에서 어필이 될것이란 것보다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 활동이 많습니다
교내 공모전 총장상과 우수상, 건축 설계 공모전 3번 중 2번은 입선, 1번은 대상 (장관상)
그리고 학생 기자단 1번, 시민참여 리빙랩 3번, 건축사무소 1개월, lh 2개월 실습
이정도가 제 대외경험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공기업 취업을 위한 준비는 기사 자격증 하나밖에 없는 것 같아
올해 토익 750점, 한국사 1급 자격증 취득을 8월 안으로 완성
계획대로 된다면 건설안전기사를 하반기 취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준비기간이고 빠르면 하반기 공채, 내년 상반기-하반기 공채에 도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토익 공부 과정에서 공기업 인턴 경험이라도 쌓을까 싶어 체험형 인턴을 찾아보지만 전부 어학과 자격증의 비중이 크네요
최근 교수님께서도 지방내 있는 중소기업을 추천해주셔서 중소기업에 들어가 공기업 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머리론 아직 준비에 총력을 다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경제적인 여건도 고민이고 (집안 가세가 기울 정도로 힘든건 아니지만 꾸준히 알바를 통해 제 생활비를 충당하며 지냈습니다)
심적으론 취업 공백이 길어져도 되는지, 제가 공기업 준비를 올해 안으로 다 완료할 수 의심과 걱정이 되네요...
이렇게 나약한 마음 들면 안되지만.. 그렇네요
중소기업에 먼저 취업하여 공기업 이직을 고려하는게 어떤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