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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GSAT 시험 이야기방

[시험후기] GSAT 토요일 오후 후기 (하양이에 멘탈 나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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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한 GSAT 기본 정보 입력

 

- 응시 날짜 : 4/25 오후

 

- 지원 계열사(사업부, 직무) :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

 

- 체감 난이도(상/중/하) : 중상

 

- 못 푼 문제 수 : 수리2, 추리2

 

- 인상 깊은 문제 : Z국, 도형 1번(회전인지 밀기인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 시험 후기를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수리]

링커리어나 파랑이 풀 때는 계산을 해야하는 문제가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 실사트는 계산해야 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눈으로 풀리는 선지 먼저 삭제해나가야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29% 17% 35% 이런 수치 계산이 많았는데 저는 눈으로 안 풀려서 다 써서 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계산도 계산인데 자료에서 데이터 찾는 게 힘들었습니다. Z국의 A사 '가'부문과 Z국의 C사의 어쩌고 이렇게 영어가 많이 나와서 선지가 한 눈에 안 들어왔고 데이터도 문제마다 세로로 정렬된 게 있고 가로로 정렬된 게 있어서 머리에 쥐가 났습니다. 다만 선지들 계산을 제외하면 그리 어렵지는 않아서 실수가 없었다면 점수가 높았을 거 같습니다. 쉬운 선지 먼저 꼭 찾아서 푸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Z국 이 문제도 선지 2개가 계산량이 많고 남은 3개는 눈으로 풀리는 편이었습니다. 2번 4번에 배치됐던 거 같은데 만약에 2번을 생각없이 계산 시작했으면 큰일 났을 거 같습니다. 2번 재끼고 3번,5번 확인하고 4번이 계산량이 조금 덜 할 거 같아서 4번 풀고 답 찍고 넘어갔습니다.

 

정답들이 증감추이나 증가량 이런 것들에서 많이 나왔는데, 이런 선지들이 4,5번에 분포해있어서 뒤쪽 선지 먼저 풀었으면 시간 세이브가 됐을 거 같습니다. 저는 1번부터 쉬운 선지들 순서대로 풀었더니 결국 어려운 선지 하나 빼고 5번까지 다 풀어보느라 더 오래 걸린 거 같네요.

 

[추리]

추리는 링커리어와 유사했습니다. 하양이나 봉투 모의고사 풀어보면 선지 내용이 본문에 그대로 있는 게 아니라, 수능 국어처럼 비슷한 말로 바뀌거나 유추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실사트는 본문에 선지 내용이 그대로 있어서 발췌독하면 바로 풀 수 있었습니다. 전 어제까지 봉투 모이고사를 풀다보니 지문을 꼼꼼히 읽었는데 몇 개 읽다가 선지랑 본문이랑 똑같이 쓰여있어서 바로 발췌독 했습니다. 도형 1번은 전 안 보여서 패스했고 도식은 그냥 도식이었습니다.

 

명제도 어려운 거 없었고, 추리도 평이했습니다. 링커리어랑 비슷하거나 아주 조금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다만 조건 추리에 쓸데없는 사진이랑 사족이 달려있어서, 집중해서 문제 읽다가 사족까지 읽어버리면 멘탈이 조금씩 흔들릴 수 있습니다. 사족은 잘 패스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비문학에서 시간 세이브 했다면 조건 추리 난이도가 낮아서 다 맞출 수 있었을 거 같습니다. 전 비문학 다 읽고 조건 추리 시작하니 15분~16분이 남아서 조금 촉박했던 거 같습니다. 실사트에서는 꼭 발췌독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수리 18/18 추리 27/28입니다. 실사트는 실수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하양이 28~35점 다양하게 나오고 봉모도 37점이 최고점이었는데 실사트는 하양이, 봉모보다 숫자가 깔끔해서 조금은 수월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수리는 데이터를 잘 찾아서 실수하지 않는 게 중요했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전 하양이 풀면서 멘탈이 남아나질 않았는데, 다들 멘탈 잘 잡으시고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일요일에 보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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