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전체글

삼성 GSAT 시험 이야기방

[시험후기] GSAT 시험 일요일 오후 후기

상세페이지-메뉴
https://linkareer.com/cbt-community/cbt-samsung/5884620

✍️ 응시한 GSAT 기본 정보 입력

 

- 응시 날짜 : 26.4.26 일(오후)

 

- 지원 계열사(사업부, 직무) : 메모리사업부(공정기술 인턴)

 

- 체감 난이도(상/중/하) : 중

 

- 못 푼 문제 수 : 수리:1 추리4

 

- 인상 깊은 문제 : 수리 콤보 문제 - 계산량 많은 선지 대부분

 

✍️ 시험 후기를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시험 보고 난 후의 느낌을 두서없이 썼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수리>
1,2,18,19,20 은 숫자가 더럽지 않고 깔끔하게 나와서 풀기 괜찮았음. 쫄지 말자!!!! 그냥 하던대로 해라~~~

 

19같은 경우 그래프 더럽지 않고 계산만 착실히 하면 풀 수 있는 문제. 3가지 정도만 비율 구해서 답 바로 구할 수 있고

20번도 숫자도 더럽지 않고 (5단위로 나왔음 숫자는 깔끔한) 규칙도 단순해서 (70->80->90->100 이렇게) 괜찮았음.

 

3~9번까지는 그렇게 막 까다롭지는 않았음. 렛유인 봉투 모의고사, 링커 cbt 정도 수준 이었던것 같음.


8번 문제는 증감률 구하는 문제였는데 (항목 3개 주어지고 각 연도에 따른 증감률 문제) 이건 시간 오래 걸릴것 같아서 그냥 바로 넘김.)

 

문제는 10번부터 17번까지 콤보 문제가 까다로웠음. 난이도는 링커 cbt 이상이었고 (어려웠던 링커 cbt 난이도 정도? 거기에서 계산량이 많은 선지를 가진 문제 느낌? 렛유 봉모 어려운 그래프에 계산량 많은 선지를 가진 콤보 문제 이런거?) 자료는 무조건 2개 이상씩 주어짐.

(자료1 에는 연도에 따른 항목 A,B,C,D,E의 값이 표로 주어지고 자료2에는 특정 연도에 해당하는 A의 세부 항목 가,나,다,라,마의 각각 비율이 나왔음. 그래서 선지에는 특정 연도에 해당하는 마의 값은 얼마 이상이냐. 어쨌거나 이런 형태의 자료와 이런 느낌의 선지가 많이 나옴.)

 

확실한건 해커스 급 처럼 숫자가 몇천단위 넘어가고 숫자가 더럽고 비율도 소수점 단위이고 막 이런건 아님. 그것보다 훨씬 깔끔하지만 '아 여기서 말리면 좆되겠다 느낌' 이 드는 문제 였고 솔직히 나도 앞에 9번까지 선지를 좀 빨리 골라서 망정이지 만약에 9번까지 시간을 더 썼다면 콤보 세트 무조건 하나는 버렸을 듯. 

 

그리고 콤보문제들은 선지마다 계산을 요구하는 게 많았음. '와 여기서 또 이 계산을 시키네??' 이런 느낌?? 계산하다가 실수만 안하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음....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선지를 먼저 볼 것이냐 이것도 시험 마지막까지 정말 고민이 많았음
3번부터 볼 것이냐 그러다가 답이 1번이면 허탈할 것 같고  그냥 정석대로 1번부터 볼 것이냐 해도 계속 연습은 3번부터 봤기 때문에 어떤 선지를 볼 것인지 고민이 많았는데

콤보문제 전까지는 3번부터 보는 전략이 통했던 것 같다. 3번에서 답이 바로 보여서 넘어가는 문제도 있고 선지 2개정도만 보고 답 나와서 바로 넘어갔다.

 

하지만 콤보 문제에선 역시 3번부터 답이 나올리 없지. 계산을 선지마다 거의 일일히 다했던 것 같다... 선지 운이 없던 걸까.. 아니면 이건 어쩔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하다... 그래서 시간을 많이 썼던것 같다.. 그래도 3번이 바로 답 나와서 넘어간 문제도 있었다. 내 계산이 실수하지 않았다면...

 


[내가 풀었던 선지 보는 전략..]
1,2번 문제에 답으로 선지 2번,1번이 나오고 이후에 푼 18,19,20번에 각각2,4,3이 나오길래 돌아와서 3번 문제부터 풀때는 선지 3번 부터 보는게 그래도 이득이지 않을까 생각했음. 선지 3번 기준으로 앞쪽에 좀 나왔으니까.  근데 역시나! 실제로 3번 문제부터 5번 문제까지 선지 답이 5,4,3 이렇게 뒤쪽 부근에서 나와서 바로바로 선지 체크 후 넘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뒤쪽 선지에서 나오니 이제는 앞에 선지에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3번선지 보고 2번 선지를 봤는데 오 역시!! 2번 선지가 답이었고 바로 넘어갈 수 있었다. 이게 시간 세이브가 많이 되었고 어떻게 보면 나름의 논리?를 갖고 선지 순서를 정한 거라 잘 먹혀들어간게 아닌가.

 

이렇게 몇번 앞쪽에서 선지가 나왔으니 그 다음에는 뒤쪽에 선지에 답이 나오겠다 하는 생각

찍는 거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나는 찍지는 않았지만 가채점 했을 때 실제로 수리에서 선지1번 부터 5번 선지까지 각각 4개씩 나온 것을 확인했다. 추리도 마찬가지다. 1번 선지부터 5번선지까지 각각 6번씩 나왔다!!!
그래서 찍을 거면 역시 적게 나온 선지부터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추리>
1,2,3 그냥 무난했음. 딱히 꼬지도 않고 평범한 문제들

 

15,16,17 도형문제는 렛유인 봉모와 유사했음. 괜찮았다!! 자체 도형내 위치 이동 문제, 내부/외부 시계/반시계 회전 문제, 마지막은 상하/좌우 대칭 문제 였던 것 같음. 맞겠지??

 

18,19,20 도식 추리 문제도 평범한데 여기서 규칙 하나 실수함.... 그렇게 나 스스로 당부했는데 주의도 주고... 결국 규칙에서 하나 실수하니 당황했고 그래서 시간을 좀 많이 썼던것 같음... 근데 생각보다 빨리 캐치해서 다행이었다.....

 

21~30 언어이해 문제는 링커 cbt 정도? 혹은 그 이하. 선지에서 답이 바로 보였고 바로 캐치할 수 있을 것. 확실한건 어렵지 않다는 거!! 쫄지 말자!!!! 아마 푼 모의고사 중에 제일 빨리 푼게 아니었나 싶다..

 

4~14번  링커 cbt 정도의 난이도보다 쪼금 위?? 렛유 봉모 정도? 혹은 쪼금 위


근데 확실한건 조건추리 부분 풀면서 '와 이거 말리면 좆되겠다.' 느낌이었음. 실제 시험이라 그런지 시간은 지나가고 있는데 문제는 뭔가 팍팍 안풀려서 그러는 거일 수 도 있고 아무튼 풀면서 그런 느낌이 진짜로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음. 

 

결론적으로 추리에서 4문제 못풀었고 그 중 한 문제는 거의 다 풀었는데 시간이 다 돼서 결국 못 풀었다....뭔가 시간이 촉박해지는게 눈이 보이니깐 급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총평> 
<가채점 하기 전의 나의 총평..>
원래 한번 말리면 진짜 끝없는 심연에 빠지고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성격이다. 시험 전에도 최악의 시나리오가 계속 생각나면서 매우 불안하였었다. 근데 생각보다 안절고 진짜 내 최선을 다한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면서도... 아쉬운.....시험이었다.

 

<가채점 후>
수리: 못푼문제: 1 틀린문제 1 총 18/20
추리: 못푼문제: 4 틀린문제 1 총 25/30
총점: 43/50

 

메공기 인턴이라서 합격컷 높다는데 마음이 심란하다.... 지사트 연습하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많이 받은 적이 있었던가. 진짜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라 학교 도서관에 많이 온 사람들 보면서 동기부여 잡고 이렇게 몇주간 보냈다. 같이 열심히 하는 사람들마저 보지 못했다면 아마 더 힘들었을 수도. 취준하는 사람들은 다 이렇게 보내는 것일까.. 
이렇게 심리적 압박감이 큰 시험은 처음이었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시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면접 준비는 할 생각이다. 이번에 못 붙어도 다음에 준비할 때 조금이라도 도움은 되겠지.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gsat 시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