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AT 후기 (수리/추리)
이번 GSAT을 보면서 느낀 점을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수리는 전체적으로 체감 난이도가 높지 않았고, 시간 내에 약 20문제를 풀었습니다. 푼 문제들 중 대부분은 정확하게 맞췄지만, 가장 고민했던 한 문제에서 실수가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맞는다”는 확신이 드는 문제 위주로 안정적으로 풀어가는 전략이 유효했다고 느꼈습니다.
추리는 약 30문제 중 24문제를 풀었고, 푼 문제는 모두 정답을 맞췄습니다. 다만 시간 운영에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후반부에 특정 유형(참/거짓 추론)에 시간을 투자했지만 끝내 답을 내지 못해, 결과적으로 마지막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해당 구간에서 빠르게 판단하고 넘어가는 선택이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시험 중반 이후 심리적인 여유가 생기면서 문제를 더 많이 풀기보다는 ‘정확하게 풀기’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흐름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결과적으로는 득이 될 수도 있지만, GSAT처럼 시간 압박이 큰 시험에서는 균형 잡힌 속도 조절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시험에서는 단순히 합격권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더 높은 점수를 기준으로 준비하고 실전에서도 끝까지 문제 수를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가져가려 합니다. 또한 난이도에 따라 커트라인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되, 외부 기준보다는 개인의 페이스와 정확도 유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하게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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