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전체글

자유이야기방 (익명)

티끌 만한 희망 한조각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5889963

불안함과 절망감에 침잠되어 사는 삶에 지쳐가시죠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그러신 것 같습니다.

 

억울하기도 화가 나기도 때때로 자책하기도 하는 하루 가운데 할 수 있는 일도 크게 없습니다.

 

삶을 살아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이미 수십번 고쳤던 서류를 다시한번 들여다 보고 그렇게 또 한번 지원하기를 반복하지요.

 

저는 부끄럽지만 박사까지 하고도 아직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유튜브를 보는데 문득 이런 글귀를 보았습니다.

 

살아볼만 하면 살아보면 된다.

 

저의 고민을 털어놓으면 세간에서는 항상 실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비난 섞인 말들만 들어 이제는 포기할까도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 글귀가 다시 살아가게끔 해주네요.

 

막상 마음을 더듬어 보니 조금은 살아볼만 하다는

 

이 길에 끝이 있겠지 라는 작은 띠끌같은 희망이 만져지더군요.

 

근거 없는 희망일지 모르겠지만 소중한 불씨를 안고 가보렵니다.

 

항상 마음을 잘 다스리시고 여러분의 여정에 끝에도 밝은 빛이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
gsat 시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