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기업에 물류 설비 엔지니어로 합격을 하였고
직전 회사의 원천징수, 연봉계약서, 5개월치 월급여명세서, 경력증명서를 제출했습니다.
제 경력상황은
반도체 장비사 B 회사 제조기술 엔지니어 1년
반도체 장비사 C 회사 CS 엔지니어 10개월
정도 근무 한 상황입니다. 업무적으로 유사하나 회사를 옮기고 경력 인정을 받기 어려운 점은 맞는데
면접 합격 이후에 처우 산정을 위한 서류 제출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다른 합격자들 후기를 보았을 때 직전 연봉 베이스를 기준으로 연봉 산정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직전 회사의 계약연봉은 : 4,500만원
현재 제안 받은 계약연봉은 : 4,200만원 입니다.
안그래도 기존 a라는 지역으로 지원했다가 인사팀에서 b지역 면접을 보라고 해서 바꾼 덕분에
왕복 80km 거리가 되었는데
계약연봉도 삭감되고 거리까지 크게 늘어나면서 이점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처우 산정에서도, 업무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많으니 그런 부분을 참작해주고
근무지를 변경하면서 거리도 크게 증가했는데 유류비적인 측면도 많이 부담이되니
직전 연봉계약에 맞춰달라고 요청을 해도
제안 받은 4,200만원 연봉으로 선을 긋고 있습니다.
계약 연봉으로 끝나는게 아닌 교대 근무를 하다보니 금액적으로 버는 부분이 더 크다 이야기를 하는데....
야간 근로수당, 초과 근로수당을 혜택처럼 이야기 하는거에 너무 당혹스럽습니다;
성과금또한 회사 성과에 따른게 아닌 정성적인 개인 평가로 산출하는 마당에 성과금도 잘 나오니 괜찮다
얼마 되지도 않을 금액인게 눈에 선해서 기가찹니다...
직전 연봉 베이스에서 산정을 위해 서류까지 제출했는데 결론적으로 2주가 넘는 시간을 기다려서 받은 오퍼가
쌩신입 연봉이니 너무 당혹스럽습니다....
근무지라도 가까운 거리쪽으로 요청을 했으나 이마저도 들어줄 수 없다는 답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직전 연봉 혹은 -100만원이라도 삭감한 4,400만원을 제안해도 소용이 없을까요?
어떤식으로 대응을 해야할 지 너무 고민입니다...
정 안된다면 현재 퇴사한 상황으로 무직인 상황인데 차라리 다니면서 이직할 회사를 알아볼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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