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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OSAC 공모전] 챌린저상 수상자가 알려주는 꿀팁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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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은 PC 버전에 맞춰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6기 최승주입니다! 🪽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이라면 한 번쯤 밤잠 설쳐가며 기획서를 써 내려갔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그중에서도 '공모전의 꽃'이라 불리는 KOSAC(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은 

모든 광고 분야를 꿈꾸는 학생들의 로망이자 도전 과제인데요!

 

오늘은 2025 KOSAC에서 당당히 '챌린저상'을 수상한 수상자분께 얻은 생생한 합격 전략을 담아왔습니다 ♪

다가오는 5월 6일부터 2026 KOSAC의 접수가 시작되는데요, 

2026년 KOSAC의 주인공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끝까지 집중해 여러분의 기획서에 합격을 더해보세요 💚

 

 

Q0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5 KOSAC에서 챌린저상을 수상한 오현아입니다. 

저는 현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재학중이고, 팀 내에서는 기획 및 목업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Q02. KOSAC(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KOSAC(이하 코삭)은 10년 이상 진행되고 있는 공모전으로, 대표 공모전 중 하나 입니다. 

광고 산업 활성화와 예비 광고인들의 실무능력향상을 목표로 마련된 국내 대표 산학연계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참여했던 2025 코삭은 ‘스마트기술과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대표 주제로, 

3가지 세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캠페인을 제안하는 것이었습니다.

 

세부주제 01. 스마트 디바이스와 기술을 활용한 편리하고 살기 좋은 세상 만들기 

세부주제 02. 디지털 세상 속, 균형잡힌 라이프 스타일 만들기 

세부주제 03. 올바른 인공지능(AI) 사용으로 풍요로운 삶 만들기

 

수상은 PT 없이 기획서만으로 지역별로 15% 팀에게 주는 챌린저상, 지역대회 입선 및 우수, 최우수상, 전국대회 수상으로 나뉩니다! 

타공모전에 비해 수상의 기회가 열려 있어서 많이 참여하시는 것 같아요!

 

 

Q03.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저는 콘텐츠 기획을 희망하는 것에 비해 대외활동 및 공모전 경험이 너무 적었는데요, 

마침 평소 친하게 지내던 밴드 동아리 부원들이 제안해주어 바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를 꼽자면, 

공모전 주제가 문과생들에게 부족한 기술 활용에 대해 고민할 수 있다는 점, 기획안의 A부터 Z까지 스스로 해내야 한다는 점이 

제게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Q04. 공모전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주제는 생각보다 엉뚱하게 나왔는데요.. 

여러 아이디어 중 혈당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싶어 했고, 

대화하던 도중 “적당히 하자~”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 때 ‘적당히..? 당을 적게..?? 적당히???’로 아이데이션을 하게 되었고 ㅎㅎ 

주제와 언어유희가 잘 어울려 최종 <혈당 관리 제안서>로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혈당과 관련하여 각자가 생각하는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정리했고, 그 중에서 설득력 있는 하나에 초점을 맞추어 계속 발전시켰습니다. 

준비 기간은 한 달 정도 소요됐습니다! 

평소 너무 친했던 탓에 장난처럼 흘러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서로를 더 배려하려는 태도 덕분에 갈등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갈등이 없는 것보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팀원들이 중요하다는 말이에요 ♬)

 

 

Q05. 챌린저상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청년 당뇨병 예방을 위한 혈당 관리 캠페인 전략 제안서 <당당한 블로킹>을 기획했습니다. 

혈당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지만, 동시에 청년들의 당뇨병 유병률 또한 함께 오르고 있다는 모순이 집중하였습니다. 

특히 2030세대에서는 전당뇨가 많은데, 

실질적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지원이 적고 혈당을 재기 위해선 채혈을 해야 한다는 공포감 때문에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때 최근 새로 나오느 비침습 혈당 측정기(CGM)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당당한 블로킹>은 일상에서 쉽게 혈당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입니다. 

203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보니 

팀 스스로에게 어떻게 하면 눈에 잘 보일까?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까?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스마트폰 및 스마트워치 어플리케이션, 지하철 및 보건소 CGM 렌탈 서비스, 스포츠 콜라보 팝업스토어 등을 기획하여 

접근성 및 활용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기존 적당 → 에서 당당으로 바뀌며 직관적인 해석이 어려울 수 있겠다 느껴졌습니다.

 이에 마스코트를 도입하여 캐릭터로서 브랜드를 기억할 수 있게끔 기획의 방향을 바꾸었고, 

마스코트가 갑작스럽게 느껴지지 않도록 시각화하는 것에 공들였던 것 같습니다.

 

 

Q06. 수상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로직의 흐름이 논리정연한가?에 대해서 정말 끊임없이 질문하고 수정했어요. 

제출 직전까지도 로직을 계속 손봤던 기억이 납니다. 

본 주제에 대해 아예 모르는 가족들부터 지인, 교수님까지 많은 분들께 피드백을 받았는데, 그 덕분에 탄탄한 기획서 흐름을 만든 것 같아요. 아마 그 부분이 수상까지 이루어진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KOSAC이나 타 공모전의 수상작을 분석하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심사위원분들이 끌려하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기획서의 흐름이나 아이디어에 맞는 디자인 구성 등, 

꾸준히 보고 분석하다보면 각자의 기획에 어울리는 기획서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기획보다 중요한 것이 디자인이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디자인 비전공자 4명이서 수상작들을 분석하며 다같이 기획서 디자인을 했습니다.. 

그만큼 수상작 분석을 통해 공모전에서 먹히는 후킹한 디자인을 참고하는 것도 도움된다는 것…!!

 

 

Q07. 2026 KOSAC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을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KOSAC은 마케팅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한 번은 들어봤을 공모전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런 기획 경험이 없던 제게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을 준 소중한 경험인 만큼, 

대형 공모전이라 어렵다 생각해서 망설이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시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시작해봐야 아는거니까요 ♬ 

나를 믿고, 팀원들을 믿고 끝까지 우리들의 능력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의 모든 지원자들을 응원합니다!! 빠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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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현아님의 수상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인터뷰를 정리하며 제가 느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결국 수상작은 '끝까지 의심하고 다듬은 기획서'라는 점이었어요!

 

5월 6일부터 시작되는 접수 기간 전까지, 

단순히 아이디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말고 "이 논리가 정말 제3자를 설득할 수 있는가?"를 끊임없이 질문해 보세요!

 

이번 수상자 인터뷰가 여러분의 합격 치트키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더 많은 대외활동 정보는 링커리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6기 최승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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