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6기 이승아입니다! ㅎ.ㅎ
PR 직무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공모전이 있죠.
바로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인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실제 대상 수상팀의 인터뷰를 통해 공모전 준비 과정부터
수상작 기획 포인트, 그리고 수상 비결까지 한눈에 살펴보실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 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몰스킨 마케팅 PR
부문으로 대상을 수상한 팀, one more time의 기획을 담당했던 이이경입니다.
현재는 광고·마케팅 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꿈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Q2. 공모전 소개 및 진행 절차를 설명해주세요.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은 여러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해당 브랜드의 PR 전략을 기획하고, 프리젠테이션하는 국내 대표 PR 공모전입니다.
KPR의 세부 진행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PR기획서 제출
- 약 50장 분량의 PR기획서(PPT 형식)를 제출하여 심사받습니다.
2. 본선 1차 PT
- 대면으로 1차 프리젠테이션 진행 후 결선으로 진출합니다.
3. 결선 2차 PT
- 대면으로 2차 프리젠테이션 진행 후 수상팀이 결정됩니다.
참고로, 진행 과정에서 각 PT마다 심사위원 분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보완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Q3. 팀은 어떻게 구성하게 됐나요?
저희 팀은 대외활동 사이트, 링커리어를 통해 제가 직접 팀원을 모집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명의 팀원 모두 학교, 전공, 지역이 다른 상태였지만, 같은 목표를 가지고 빠르게 팀워크를 맞춰가며
각자의 강점을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비대면 협업 툴을 적극 활용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갔습니다.
Q4. 공모전 준비 과정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1. 브랜드 선정 및 아이디어 구체화
- 아이디어 확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데 집중했고, 이후에는 타겟과 브랜드에
적합한 솔루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컨셉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논리 구조를 탄탄하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여 전달력과 설득력을 강화했습니다.
2. 본격적인 PT 준비 과정 진행
- PT 준비 과정에서는 메시지 전달의 흐름을 구조화하고, 시각 자료의 가독성과 임팩트를 높이는 데
집중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습니다.
+) 약 2달 반 동안 30회의 비대면 회의와 4~5회의 대면 회의를 진행했으며, 일상 속에서도 공모전을
계속 고민할 만큼 높은 몰입도를 유지했습니다.
Q5. 수상작에 대한 소개 부탁드려요.
아날로그 브랜드 ‘몰스킨’의 정체성에 주목해, 디지털 피로를 느끼는 20대를 타깃으로
리셋 경험을 제공하는 도구로 포지셔닝한 PR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RESET’이라는 메인 컨셉을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와 디지털 피로 해소 메시지를
다양한 경험 요소에 일관되게 녹여낸 IMC 전략으로 구체화했습니다.
Q6. 수상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 원활한 피드백
- 좋은 결과를 위해 팀원들끼리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감정보다는 결과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가감 없이 이야기하면서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높은 완성도
- 매 과정에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실제로 1차 서류 제출 직전 당시에는
장표를 준비하며 이틀 동안 꼬박 밤을 새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완성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3. 상호보완적 팀워크
- 저희 팀은 발표, 피드백, 디자인 등 각자의 강점이 뚜렷하게 달랐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각자의 역량을 적절히 살려 협업을 진행했기에 상호보완적인 팀워크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7. 예비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KPR 공모전은 공개되어 있는 수상작 레퍼런스가 많지 않고,
1차 서류부터 50장 분량이기 때문에 처음 지원할 당시에는 꽤 막막할 수 있습니다.
또, PR 분야이다 보니 일반적인 광고·마케팅과는 다른 개념을 이해하는 것도 쉽지 않고,
준비 기간도 꽤 길어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공모전에 도전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결과도 중요하지만, 준비 과정에서 얻는 성장의 경험이 더 오래 남는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공모전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기에, 수상 여부로 아이디어의 가치를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에 얽매이기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과정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진심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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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팀 팀원 이여경님의 인터뷰를 함께 살펴봤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결과’보다 ‘과정’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50장 분량의 기획서와 긴 준비 기간, 그리고 낯선 PR 개념까지.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그 안에서 스스로 성장해나간 경험이 더 오래 남는다는 말씀이 특히 와닿았는데요.
PR 공모전이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끝까지 고민하고 밀어붙인 경험 자체가 분명 큰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상 여부를 떠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 한 번쯤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저는 앞으로도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로서,
여러분의 도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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