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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DAF 2025 대한민국 대학생 디지털 광고제] 숏폼 공모전 수상 비법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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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6기 방아현입니다!

최근 숏폼의 홍수 속 숏폼 형식의 공모전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 하나,  '대한민국 대학생 디지털 광고제' KUDAF

2025 파이널리스트 수상자 인터뷰 카드뉴스를 통해

공모전 준비 과정부터 수상 꿀팁까지,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광고.PR.브랜딩전공에
재학중인 23학번 손채영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Q2. ‘대한민국 대학생 디지털 광고제’(이하 KUDAF) 공모전, 무슨 대회인가요?
대한민국 대학생 디지털 광고제는 대한민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주제에 맞는 1분가량의 숏츠 영상을 만드는 공모전입니다.


디지털 광고 산업 관련 또는 공익성 있는 키워드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디지털 광고를

기획·제작하게 함으로써 디지털 콘텐츠 제작역량 강화 및 디지털 광고 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도모합니다. 

 

 

 

Q3. 공모전 진행 방식을 소개해주세요.
대회 주제는 ‘대.좋.소: 우리 대학가 좋은 명소 만들기 운동’으로,

숏폼 형식의 광고 영상을 만들어서 이메일로 제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AI를 활용해 제작하는 것도 가능했으며, 특정 가게를 홍보하는 것 또한 가능했습니다.


진행 절차는 크게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예선에 통과한 팀의 경우

제출물을 유튜브 공식 계정에 올려 공개 심사를 진행합니다. 공개 심사에서 얻은

좋아요 수와 댓글 수, 그리고 전문 심사단의 점수를 총합해 점수를 차등해서 상을 수여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이메일 제출 시 영상뿐만 아니라, 기획서를 함께 제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Q4. 팀은 어떻게 구성해서 출전하셨나요?
저는 ‘포스트유니브’라는 공모전 연합동아리를 통해 KUDAF에 출전했습니다.

동아리에서 배정해준 팀원 서울권 대학교 학생 3명과 함께 출전했습니다.

처음 만난 분들과 함께 팀을 이뤄 나간 것이라 초반엔 조금 어색했지만,

회의를 거듭해 나가며 후반엔 친해졌었던 기억이 납니다. 

 

 

 

Q5. 공모전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1. 회의

회의는 촬영 제외 총 5번 정도 진행했으며,

준비 기간은 대략 한달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먼저 각자 영상의 굵직한 시나리오를 2~3개 정도씩 만들어 오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준비해온 것을 바탕으로, 회의에서 가장 개연성 있고 ‘대학가 명소’라는 주제와 가장
잘 어울리는 후보군을 선택한 이후 이를 팀원들과 함께 점점 세부적으로 파고들고,

살을 덧붙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제 혹은 디테일한 장소나 상황 연출 등이 조금씩 바뀌어서

그에 맞추어 스토리보드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대학가 근처의 명소를 여러 곳을 짧게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까 고민도
했지만, 저희가 선택했던 ‘신촌의 빨잠’이라는 공간이 워낙 상징성이 큰 곳이기 때문에
이 상징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빨잠’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나와 ‘빨잠’ 하나만을 밀고나가자!라고 결론이 나기도 했습니다. 

 

 

 

Q5. 공모전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2. 촬영

촬영의 경우, 주말 이틀동안 진행되었는데요.

짧은 영상이지만서도 저희 시나리오 특성상,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의

모습이 모두 연출되어야 해서 여러 장소와 의상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주말 특성 상 신촌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기도 하고, 저희가 촬영한
날 날씨가 예상과 다르게 흐려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거운 카메라 장비를

빌려서 이틀 내내 들고 다니는 것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역할에서 빛을 발해준 팀원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촬영 구도와 연출에 탁월했던 팀원,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임기응변으로 해결책을 제시한
팀원, 그리고 차분한 연기와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준 팀원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임했기에

촬영 후 '결과와 상관없이 좋은 추억이었다'는 진심 어린 말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3. 영상 편집

그 후 제출 5일 전 제가 프리미어 프로로 직접 동영상을 편집한 후, 편집본을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수정하는 과정을 여러 번 거치면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Q6. 파이널리스트 수상작을 소개해주세요!
저희 수상작 “우린 빨잠에서 만난다.”는 신촌 만남의 메카, 빨간 잠망경의 상징성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신촌 대학생들 사이에서 약속을 잡을 때 기준점으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장소가 바로 빨잠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 영상엔 한 사람의 수험생 시절부터
직장인 시절까지의 모습이 연출됩니다.

 

수험생 때의 동경, 새내기 때의 설렘, 취업 준비의 고됨, 직장인이 되어 청춘을 기억하는

모습을 시간 순으로 배열했는데요. 이는 빨잠이 많은 사람들의 청춘이 묻어 있는 곳이자

시간의 매개체가 되는 곳임을 시사합니다.

 

특히나 요즘 신촌 상권이 예전에 비해 약해져 가는 상황에서 신촌에 활기를 되돌리기 위한
소재로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Q7. KUDAF 수상 비결을 3가지 키워드로 설명한다면? 
1. 꼼꼼한 수상작과 브리프 (주최 측 제공 자료) 분석
어느 공모전에 참여하든 간에, 젤 처음에는 수상작과 브리프를 꼼꼼하게 읽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최가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거든요.

저희 팀 또한 가장 첫 회의에서 수상작 여러 개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2. 단순한 나열식이 되지 않도록 조심
여러 장소를 소개하는 것은 당연히 괜찮습니다. 허나, 그 장소가 어떤 의미를 갖는

곳인지를 설명하지 않고, 단순히 장소명만 언급하는 것은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 팀원들의 적극적인 태도
뻔한 말 일 수 있지만, 회의에 열심히 참여하려고 하고,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자신의 강점을 펼치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강점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기 때문입니다. 처음이어도 괜찮고, 못해도 괜찮으니 자신이 어떤 면에서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 한번 고민해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KUDAF만의 수상 비결)  4. 기획서 작성 신경쓰기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KUDAF은 워드 형식의 기획서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참여자 입장에선 몇번이고 스토리보드를 수정하고, 영상 편집하기 때문에

영상 내용에 익숙하지만 심사위원 분들 입장에선 처음보시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 기획서에서 영상 제작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2025 대한민국 대학생 디지털 광고제 KUDAF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하신 공모전 수상자분의 인터뷰를 들어보았습니다!

 

수상자분께서 공유해주신 경험들이 KUDAF, 또는 다른 숏폼 형식의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공모전 수상 정보는 링커리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6기 방아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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