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복학 후 전자공학부 3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최근 SK 하이포나 과기원 인턴을 준비하며 자소서를 써보니, 저만의 강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솔직히 저를 뽑아야 할 이유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 따라서 현직자분들과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학점: 4.2 / 4.5 상태이며, 어필할 수 있는 스펙은 따로 없습니다.
그나마 교내 반도체 스터디 팀장 운영 ,반도체 소자 및 공정 독학 정리 노트 (약 50페이지 분량) 이거 뿐입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뭐 스터디 팀장이나, 제가 공부한 걸 노트로 만든 것을 스펙이라고 어디다 어필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깐요..!
제가 희망하는 직무는 반도체 공정기술 입니다.
교수님과 컨택도 해보았지만, 자대 학부연구생은 대학원 진학 희망자만 선발하여 참여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현재로서, 대학원 진학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정기술 특성상 교내 공모전이나 대회 참여 기회도 적어 실무 역량을 쌓을 경로가 막막합니다.
이번 여름방학 때 오픽(AL 목표) 취득과 사설 공정 실습/교육 수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턴이나 하이포 탈락 시, 이 활동만으로 3학년 여름방학을 보내는 것이 맞는지 불안함이 큽니다..!
혹시 공정기술 직무를 위해 학부연구생 외에 학부생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스펙 쌓기 활동(외부 교육, 특정 자격증 등)이 있을까요?
또한, 3학년 1학기에 이 정도 준비 상황이면 많이 늦은 편인지, 현직자분들의 냉정한 시선이 궁금합니다
하루하루 불안함이 크지만, 제대로 방향을 잡고 달려보고 싶습니다. 작은 조언이라도 소중히 듣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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